영남대 동문 81명 지방선거 당선…전국 곳곳서 ‘천마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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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15 15:19 조회 55회 댓글 0건| 오는 18일 ‘당선동문축하연’…동문사회 축하와 격려의 자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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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영남대학교 동문 81명이 당선되는 성과를 거두며 모교의 명예와 총동창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전국 각지에서 출마한 동문들은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지역 발전을 이끌 새로운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추경호 동문이 대구광역시장에 당선됐으며, 이철우 동문은 경상북도지사 3선에 성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도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추미애 동문은 경기도지사에 당선돼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를 이끌게 됐고, 강은희 동문은 대구시교육감 3선에 성공하며 교육행정 분야에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특히 대구지역에서는 영남대 동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번엔 당선된 대구 기초단체장 9명 가운데 8명이 영남대 동문으로 확인돼 지역사회 곳곳에서 영남대 출신 인재들의 영향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북지역에서도 9명의 기초단체장이 당선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방자치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광역단체장 3명, 교육감 1명, 기초단체장 17명(대구 8명·경북 9명), 광역의원 23명(대구 9명·경북 14명), 기초의원 37명(대구 13명·경북 20명·울산 1명·경기 1명·경남 1명·비례 1명)이 당선됐다. 이는 영남대학교가 오랜 기간 배출해 온 인재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의 다양한 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총동창회는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동문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동문사회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제9회 지방선거 당선동문축하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당선 동문들을 비롯해 총동창회 임원과 동문들이 참석해 당선의 기쁨을 축하할 예정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동문축하연
▲일시: 6월 18일(목) 오후 6시
▲장소: 대구그랜드호텔 2층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05)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참석여부를 문자로 회신부탁드립니다.
※문의: 영남대총동창회 053-745-5678 (문자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