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사랑 변함없다” 이일건·안순해 동문, 동창회에 뜻깊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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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04 10:13 조회 33회 댓글 0건| 동창회 발전 논의와 함께 장학기금 전달로 의미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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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이승택 부회장, 안순해 준비위원장, 정태일 회장, 이일건 전 미주총연합동창회장
지난 4월 20일, 미국에서 방문한 이일건(69.화공) 전)미주총연합동창회장과 안순해(87.전기) 미주총연합동창회 애틀란타 총회 준비위원장이 총동창회관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해외 동문과 국내 동문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앞으로의 협력 관계를 넓히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일건 동문은 미주총연합동창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오랜 기간 해외에서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함께 방문한 안순해 동문은 미주총연합동창회 애틀랜타 총회 준비위원장으로서 현재 애틀란타 총회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두 동문은 정태일 회장, 이승택(80.전기) 부회장과 함께 티타임을 가지며 최근 미주 동문 사회의 활동 현황과 향후 교류 방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특히 해외에서 꾸준히 이어온 동문 활동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이 오가며 동창회 활성화의 뜻을 모았다.
무엇보다 이날 자리에서 안순해 준비위원장은 총동창회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한 뜻깊은 마음을 전하며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탁은 해외 동문으로서 모교와 동창회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동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정태일 회장은 안순해 동문의 기탁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해외 동문들의 동창회에 대한 사랑과 참여가 국내 동문 사회에도 큰 귀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총동창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외 동문들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동문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