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동창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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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07-05 00:05 조회 1,147회 댓글 0건본문

故 우종국동문 '자랑스러운 영약인상' 수여
약학대학동창회는 6월 29일 오후7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김문천회장을 비롯하여 한형국 경북약사회장,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 이재국 약학대학 후원 및 장학회 이사장, 양성호 · 류지영 前회장, 구본호 대한약사회 감사, 재경약대동창회 정양훈회장, 재부약대동창회 손규환회장, 영남대 지홍기부총장, 약학대학 김정애학장과 교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정시련 영남대 명예교수(약학부)를 초청해 '와인, 신이 주신 최초의 선물'이란 주제로 와인 종류와 역사, 와인 보관 방법, 와인과 건강 등 약대 동문들이 와인문화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와인특강을 했다.
총회는 김태형 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약사윤리강령 낭독, 내빈소개, 시상, 회장인사, 축사, 교가제창의 1부와 회무 경과보고 및 감사보고, 2013년 세입․세출 결산심의를 가졌다.
총회에서는 김문천회장은 동문들을 대표하여 故우종국동문(59.약학)에게 제4회 '자랑스런 영약인상'을 수여했다. 또한 류지영前회장(61.약학.온누리광명약국 대표)에게 재직기념패를,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79.약학.건강백세약국 대표)에게 당선기념패를, 그리고 제64회 약사국가시험에서 수석을 차지한 허수영동문(12.약학)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한편 이재국 장학재단 이사장은 배수만씨(약학 4년) 등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김정애학장은 재학생 2명에게 '송암-무량심'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문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교는 약대 교수진의 노력으로 노후된 약대건물 신축문제가 확정되어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신입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약대 발전을 위한 우리 동문들의 성원과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인사말을 했다.
지홍기부총장은 "모교는 동문의 사랑을 먹고 사는 나무"라며, 국민건강과 각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약대 동문들의 모교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애정을 부탁한다고 있다.
또한 김정애 학장, 한형국 경북약사회장, 영명모 대구시약사회장도 축사를 통해 약대 6년제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약업환경 개선을 위해 동문들의 관심으로 약대 발전을 이끌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