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학부동창회 속리산서 등반대회
페이지 정보
작성일13-11-05 00:04 조회 1,063회 댓글 0건본문

섬유패션학부 동문들의 아름다운 만남이었다. 서울과 대구지역 동문들이 속리산에서 만나 친목을 도모하며 만추의 정취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섬유패션학부동창회 추계등반대회〈사진〉가 11월 3일 속리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지역에서 주관한 이번 등반대회에는 노석균 영남대 총장, 김희삼 섬유패션학부동창회장을 비롯하여 서울에서 구영희회장과 김종규․이채동․이용환 前회장, 권순대 재경총동창회 사무국장, 대구에서 윤성광 명예회장과 고동현․도수회 前회장, 강병희 총동창회 사무총장, 섬유패션학부 김준호 학부장을 비롯한 교수, 동문,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과 대구에서 각각 버스 2대로 온 동문들은 오전 11시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 입구에서 만남을 가진 후 단체 기념촬영과 간단한 준비운동으로 몸을 푼 후 만추의 단풍과 낙엽으로 뒤덥힌 속리산의 산길을 따라 산행을 시작했다.
'湖西第一伽藍'이라고 쓰여진 일주문을 통과하여 태평교, 목욕소, 비로산장, 복천암을 거쳐 오후 1시경 용바위휴게소에서 곤드레밥의 점심식사와 파전과 도토리묵에 겹들인 막걸리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동문상호간 소록소록 정을 쌓았다.
하산길에는 법주사에 들려 국내 유일의 5층 목조탑과 쌍사자석등, 법주사의 상징인 금동미륵대불 등 법주사 경내를 관람했다.
제2부 행사는 오후 5시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 9층 연회실에서 개최되었다.
박창현사무차장의 사회로 참석동문 소개, 구영희 재경회장 인사, 노석균 총장 인사, 김희삼 회장 인사, 김준호 학부장 인사, 윤성광 명예회장 인사, 장학금 수여, 만찬 및 화합한마당, 교가제창을 끝으로 내년의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과 함께 오후 8시경 대구와 서울로 출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재학생 12명에게 서석홍․이용환․구영희․고동현․도수회․섬유패션학부동창회장 명의의 특지장학금 1천2백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등반대회 행사를 주관한 구영희 재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등반대회에 함께 한 동문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동창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했다
노석균 총장은 "좋은 자리에 함께한 추억을 각자의 마음속에 담아 발전의 동력으로 삼자. 학교 발전에 보내준 성원에 감사하며, 동문들의 이러한 뜻을 모아 학교 발전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김희삼 회장은 "동문들이 있어 행복하다, 이 행사가 멋진 친교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동창회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노석균총장이 자리를 함께하여 기쁘다"고 했으며, 김준호 학부장은 "동문들의 학부 발전을 위한 후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