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학과 개설 4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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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11-05 00:08 조회 1,561회 댓글 0건본문

국사학과 개설 40주년 기념행사가 10월 26일 천마아트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이수환 학과장을 비롯해 배영순․이형우․김정숙교수와 동창회 김용만 초대회장과 김판수 2대회장을 비롯한 동문, 재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인문관과 중앙도서관 사이 잔디밭에서 학과 개설 40주년을 기념한 기념식수(백일홍)를 했다.
기념식수 후 장소를 천마아트센터로 옮겨 유영철동문(78.국사.영남대 한국학부 객원교수)의 사회로 교수 및 동문 소개, 이수환 학과장 개회사, 김용만 초대 동창회장 인사, 케이크 절단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어 내년 2월 정년퇴임을 앞 둔 배영순 교수의 고별특강 순서도 가졌다.
만찬을 가진 후 동문화합 한마당 행사는 김기현동문(82.국사.웅비입시학원 GnB영어학원 원장)의 사회로 토크콘서트, 학번대항 장기자랑 등으로 동문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며 학과 개설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그동안 활동이 다소 주춤했던 국사학과동창회를 재결성하여 박병선동문(76.국사.강북고 교사)를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동창회 활성화를 위한 동문들의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날 개선된 임원은 박병선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에 오임기동문(81.국사.오선생영어 대표), 감사에 유영철(78.국사.영남대 한국학부 객원교수)․이승도(82.국사.한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사무국장에 김기현동문(82.국사)을 선출하는 등 3대 회장단이 출범했다.
이날 이수환학과장은 "좋은 날 한자리에 모여 학과 개설 40주년을 되돌아보는 추억의 시간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으며, 김용만 초대회장은 "개설 40주년을 자축하는 이 행사를 통해 일회성이 아닌 국사학과 발전의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배영순교수는 특별강연을 통해 "수행이란 자기 주제 파악을 정확히 하는 것과 자기 내비게이션을 찾는 것이라며, 수행방법론으로 '경행'을 통한 수행을 할 것"을 강조하며, "80년 영남대에 부임해 34년이 지났다. 만나서 반갑고 또 다시 만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