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과, 50년 바탕 ․ 새로운 50년 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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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3-11-05 00:10 조회 1,515회 댓글 0건본문

행정학과동창회와 행정학과는 학과 개설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0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개최된 행정학과 개설 50주년 기념행사에는 노석균총장, 행정학과 윤병태․장태옥․김시영․우동기교수 등 퇴임교수와 김순양교수 등 재직교수, 전재희 前보건복지부 장관, 이완영 국회의원,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남효채 前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정기창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김조원 前감사원 사무총장, 이재순 前국군간호사관학교장, 정계영, 김태학, 이재규동문 등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ROSA 가야금앙상블'(단장 정미화)의 축하 연주에 이어 전재희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학과 연혁보고, 환영사, 축사, 퇴임교수와 재직교수 소개 및 선물 증정, 퇴임교수 격려사, 참석 동문 소개, 축하시루떡 자르기 및 건배제의, 발전기금 전달, 장학금 수여, 재학생 장기자랑,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정학과 김순양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모교 방문을 환영하며, 학과 개설 50주년이 행정학과가 더욱 비상하는 계기로 삼아 나가자"고 했다.
노석균총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이 자랑할 만 것은 졸업생과 교수들의 연구이자 앞으로의 재산인 재학생들로 연구와 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재와 미래의 영남대 발전에 행정학과가 선두에 서는 역할을 해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전재희 추진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감사하면서 살 수 있는 인생은 행복하다. 모교, 특히 영남대 행정학과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원로교수와 재직교수, 50주년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최영조 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50주년 기념행사는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선후배 동문들의 우의와 화합의 장이자 재학생들에게 사기를 북돋우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했다.
이어 참석 동문 소개를 가진 후 김순양교수는 교수들을 대표하여 학과 발전기금 9천만 원을 노석균총장에게 전달했으며, 전재희․남효채․김조원동문이 행정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교수와 재학생들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챔버홀에서 기념행사를 가진 후 2부 행사는 대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겨 동문 선후배들이 한데 어울려 줄다리기와 족구의 운동경기와 행운권 추첨으로 친교와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학과 개설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