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는 대학발전의 최고 후원기관이자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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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02-05 00:09 조회 1,154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총동창회는 2014년 甲午年 힘찬 새 출발을 다지는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월 6일 오후 6시 30분 대구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된 신년교례회는 경향각지에서 영남대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동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오년 靑馬의 해를 맞아 天馬를 상징하는 모교 영남대가 靑馬의 푸른 기운으로 더욱 승승장구하고, 나아가 20만 동문의 건승을 기원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었다.
甲午年 신년교례회에는 김관용회장과 김문기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영남학원 이천수 이사장, 모교 노석균총장과 이효수前총장, 보직교수, 주호영․조원진 국회의원,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이인선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임병헌 남구청장, 이재만 동구청장, 최영조 경산시장,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정태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박규하 민주평통 대구지역 부의장, 최동주 총학생회장, 김수현 총동아리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년교례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甲午年 새해 힘찬 새 출발과 동문 상호간 신년하례를 나눈 후 김관용 회장은 김영만 총동창회 부회장 등 동문 7명에게 감사패를, 공인회계사시험에 합격한 동문 및 재학생 5명에게 축하패와 기념품을 수여하며 합격을 축하했다.
이어 김관용 회장, 이천수 이사장, 노석균 총장의 신년사, 축가 공연, 교가제창, 시루떡 자르기,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관용 회장은 "영남대란 큰 틀의 우산 밑에 함께하는 동문들이 고맙고 감사하다"며, "모교 발전이 지역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모교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 줄 것" 을 당부하며 "신년교례회가 영남대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20만 동문의 힘을 에너지화하여 모교에 대해 새로운 동력의 기운을 전달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천수 이사장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재단정상화를 이루는 등 영남대 발전에 동문들의 힘과 역할이 매우 컸다. 동창회는 대학발전의 최고 후원기관이자 동반자로 동문들의 사랑과 성원을 바탕으로 학교발전을 이끌겠다"고 했다.
노석균총장은 "총장 취임 후 '비정상화의 정상화'란 기치를 내걸고 총장이 앞장서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동문들이 기대하는 영남대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동문들이 산과 같이 지켜주고 후원해 주면 더욱 발전하는 대학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