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수놓은 嶺大人 화합 한마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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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10-05 13:03 조회 1,134회 댓글 0건본문

영대인 이어서, 영대인 가족이어서 오늘 하루는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다.
영남대총동창회는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10월 12일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 제14회 동문 및 교직원단합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등반대회에는 총동창회 김관용 회장과 김문기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영남대학교 노석균총장과 김진삼부총장, 그리고 서상곤 교수회 의장을 비롯한 교직원, 조원진 국회의원,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이호성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최영조 경산시장, 최민호 대구은행 부행장, 이동주 천마교수회 회장, 김희삼 선유패션학부동창회 회장, 이상영 기계공학부동창회 회장, 도재영 경영대학원AMP동창회 회장, 최규식 ROTC동창회회장, 이호영 울진동창회 회장, 권순대 재경총동창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경향각지에서 동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3대에 걸친 동문가족과 네 자녀를 동반한 가족을 비롯해 인천지역에서는 동문 12명이 하루 전에 행사 현장에 도착해 텐트를 치고 1박을 한 후 행사에 참가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최동주 총학생회장 등 재학생 후배들도 참석하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9시경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예전보다 다소 짧은 코스의 산행을 마친 후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제2야영장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김일래 전문사회자의 진행으로 한바탕 웃음속에 행운권 추첨, 김관용회장과 노석균총장의 가요 열창과 단체 참가팀들이 안무를 곁들인 노래로 흥을 돋우는 잔치 한마당을 펼쳤다.
동문들의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한 참가상은 100여명이 참가해 1위를 차지한 대구은행동문회를 비롯해 경북‧대구농협영남대동문회, 천마교수회, 전자과동창회, 80학번동기회, 인천지역동문회 순으로 참가 부상품을 받았다.
이번 등반대회는 UHD TV 4대와 지펠냉장고, 전기밥솥, 상품권 등 예전의 등반대회보다 훨씬 풍성한 경품 물품이 참가 동문들에게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김관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좋은 가을 날, 팔공산 자락에서 동문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으며, 팔공산의 氣를 받아 생활에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 영대인의 자존심을 살리고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석균 총장은 “영남대 교직원들은 동문들이 영남대가 자랑스럽다는 긍지를 가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학교 근황소개와 “즐겁고 좋은 하루가 되는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는 인사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