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포럼 3/4분기 정기총회 개최 이상천 前모교총장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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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4-10-05 13:01 조회 1,173회 댓글 0건본문

천마포럼(회장 주호영 국회의원) 3/4분기 정기총회가 9월 24일 오후 7시 삼정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는 주호영회장을 비롯하여 노석균 모교 총장, 이상천 국가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시원 前재경동창회장, 윤상현 재경동창회장, 김성조 前국회의원, 이완영 국회의원, 손일수 영남학원 이사, 김화동 조폐공사 사장,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종식 뉴욕동창회장, 강병희 총동창회 사무총장, 배병일 모교 대외협력처장 외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주호영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분기 중 회원들의 승진, 창업소식을 전해 기쁘고, 11월에 개최되는 연말 행사에는 더 많은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동문끼리 정담을 나누고 격려하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영득총무(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개막에 앞서 한국생산성본부 여상철상무(80.법학)가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 생산성 조사연구기관인 한국생산성본부를 소개했고, 누룽지 연구에 14년간 메달려 두 번 실패하고 세 번째 성공한 (주)향천 김영만 대표이사(86.경영)가 실패와 성공담을 발표했다.
노석균총장은 축사에서 “모든 대학들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대학은 선배 동문들이 쌓아온 훌륭한 전토에 힘입어 흔들리지 않고 전진하고 있다., 학교를 수요자인 학생중심으로 운영하여 동문들의 사랑을 받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상현재경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발전하는 대학일수록 동창회의 역할이 중요하며 모교에 애정을 가지는 것은 동문으로서 당연히 할 일이이고, 모교를 발전시키는 것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강 연사로 초청된 영남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총장을 그만둔지 10년 후에 다시 동문들 앞에 설 수 있는 영광을 가져 고맙다”는 인사말을 한 후 ‘과학기술과 국가발전’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李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우리나라는 노동력, 천여자원, 관광자원 등에서는 국제경쟁력이 부족하지만 2014년 현재 과학기술경쟁력은 6위이고 경제성장 기여도에서 R&D 비중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므로 과학기술분야 종사자들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 간다는 사명감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니만큼 국민들의 지지와 격려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양대학교 조세환교수(73.조경)와 한국국제종합전시장 김상욱 마케팅본부장(75.영문)등 여섯명의 신입회원들의 자기소개를 가진 후 행사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