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총동창회 제3회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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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1-05 00:10 조회 1,731회 댓글 0건본문

재경총동창회는 수도권 지역에 취업한 후배 동문들을 초청해 취업동문 환영회를 개최했다.
11월 20일 오후 7시 한국자유총연맹내 젝시가든에서 개최된제3회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에는 윤상현 재경총동창회장, 심갑보 前회장, 이천수 영남학원 이사장, 모교 노석균총장과 김삼수 교무처장․이재훈 기획처장․김병주 입학처장․배병일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전재희 前보건복지부 장관, 주호영․김장실 국회의원, 이종우 한국호머 회장, 손일수 영남학원 이사, 이병진 재향경우회 부회장,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재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감사,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최상진 파가니카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조세환 한양대학교 교수, 양창수 인천대학교 교수, 박수환 삼일회계법인 대표를 비롯한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취업한 취업새내기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환영회는 제1부 만찬, 2부 환영회 행사, 3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권순대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환영회 행사는 국민의례를 가진 후 윤상현회장의 인사말과 취업동문을 대표한 정진국․류나영 취업동문 답사, 이천수이사장과 노석균총장의 축사, 주호영 국회의원의 격려사, 윤동한․김화동․신태용동문의 강연, 멘토/멘티 협약, 축하 떡케익 절단과 전재희 前보건복지부장관의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교를 졸업하고 서울을 포함한 재경지역에 많은 후배 동문들이 취업을 하여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천마인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현실에서 선배동문들이 축하해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올해로 세 번째로 재경 취업동문 환영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며,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가 앞으로 정례화된 행사로 자리매김되어 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두를 달리는 많은 선배동문들과 이를 본보기삼아 열심히 뒤를 잇는 후배동문들간의 돈독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국(14.경제)․류나영(14,경제)동문은 취업새내기를 대표한 답사에서 "오늘 취업 동문 대표로 답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 선배님들로부터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후배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노석균 총장은 "취업동문 환영회는 모교와 동창회의 더 나은 발전을 도모하는 초석을 다지기 위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인생의 멘토인 훌륭한 선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후배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고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동한․김화동․신태용동문은 자신들의 인생 경험담을 소개하며 후배들에게 사회인으로서의 갖추어야 할 자질과 태도에 대한 강연을 했다.
윤동한 한국콜마(주) 회장(66.경영)은 역사학자의 꿈에서 사업가로 변신하기까지의 직장생활과 오늘의 한국콜마를 이루게 된 원동력을 설명한 한 후 "먼 훗날 무엇이 될까하는 꿈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준비하며 도전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76.법학)은 "어려운 시기를 참고 견디면 결실이 있다. 월급의 1.5%를 책을 사고, 일주일에 1권 이상의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진다면 10년 후 직장생활이 달라질 것"임을 강조했다.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88.체교)는 "꿈을 크게 가지고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행동해왔다. 후배들도 늘 꿈꾸고 도전하길 바란다"며, "지금은 코치지만 감독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연을 한 3명의 멘토 선배동문과 정진국동문을 비롯한 6명의 후배들과 멘토-멘티 협약을 가졌다.
그리고 안희찬 추계예술대학 교수(84.관현악)가 리더하는 서울금관5중주단의 쇼스타코비치의 재즈모음곡 '왈츠'등 주옥같은 레파토리의 감미로운 축하연주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개그우먼 김영희씨의 사회로 노트북, 자전거, 제습기 등 푸짐한 물품으로 행운권 추첨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