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서 명예박사학위 받은 서석홍 재경동창회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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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05 00:01 조회 1,166회 댓글 0건본문

한국PP섬유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섬유산업 발전과 국가경제 성장 견인, 은탑산업훈장 수훈
서석홍 재경총동창회 명예회장(63.섬유.동선합선(주) 회장)이 섬유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모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모교인 영남대학교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4월 4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 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는 김관용 총동창회장(경북도지사), 이완영 국회의원,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곽용환 고령군수, 재경총동창회 윤상현회장과 이시원․허영열 前회장, 이종우․최혁영 고문, 김희삼 섬유패션학부동창회장을 비롯한 동문들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명예회장, 이순선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1945년 경북 고령출신인 徐회장은 1973년 동선합섬(주)과 동선모노(주)를 설립해 폴리프로필렌(PP) 섬유와 모노 섬유 산업을 섬유부분 국내 최대의 수출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03년에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평소 각별한 모교 사랑으로 유명한 徐회장은 2002년 재경총동창회장을 역임하면서 동창회와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동창회와 모교는 물론 후배들을 위해 지금까지 총 3억 7천만원의 발전기금과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모교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03년 영남대 개교 56주년 기념식에서 모범 영대인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총동창회에서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영대인상'을 수상했다.
대외적으로는 고령군향우회 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PP섬유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용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을 맡아 중소기업 발전과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다.
2008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동판을 헌정했으며, 최근에는 고령군 명예군수로 위촉됐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서석홍 재경총동창회 명예회장에게 박사학위 영득패를 수여하며 축하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서석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교인 영남대학교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받게 되어 감동과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큰 영광이고 우리 가문의 영광입니다. 이에 따른 책임감 또한 막중함을 느낍니다. 나 자신은 물론 모교의 발전과 지역사회 나아가 국가발전을 위하여 더 많은 노력을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며,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힘이 되어 주신 사랑하는 모교와 동문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