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동창회 총회 개최, 정필재 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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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2-05 00:10 조회 1,157회 댓글 0건본문

의과대학동창회는 1월 17일 오후 6시 영남대병원 호흡기질환센터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정필재회장(81.의학.영동안과의원 원장)이 회장에 연임됐으며, 노성균동문(82.의학.늘시원한항문외과의원 원장)이 수석부회장에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필재회장, 김석범 ․ 김대망 ․ 최용석 前회장, 총동창회 김관용회장(경북도지사), 모교 노석균 총장, 최병연 의료원장, 김용운 의대학장, 정태원 병원장, 총동창회 강병희 사무총장, 배병일 대외협력처장, 대구시의사회 박성민 부회장, 동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배성익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필재회장 인사, 김관용회장․노석균총장․최병연의료원장․김용운학장 축사, 자랑스러운 영의인상 시상, 장학증서 수여, 신입회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영의인상'은 故이상혁동문(84.의학)이 선정, 미망인 최금옥여사가 상패와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자랑스러운 영의인상'을 수상한 故이상혁동문은 이라크전쟁 등의 해외 의료봉사 및 지역의료봉사에 전념하다가 암 투병으로 별세했다.
한편 장학금 수여식은 의대생 26명을 포함한 동창회 회원자녀 및 지역 고교생 등 총 31명에게 4천5백여만원의 1학기 장학금을 지급했다.
의대동창회는 지난 97년 (재)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 장학회를 설립해 18억5천여만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의대생 56명과 지역 고교생 6명과 회원자녀 3명 등 65명에게 총 9천5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기총회를 마친 후 의과대학 죽성강의실로 이동해 만찬을 가지며 선․후배 어울림 한마당으로 친목을 다졌다.
회장에 유임된 정필재회장은 "동창회는 동문상호간 친목도모 및 자긍심 고취가 목적으로 지역동문회 방문 등 발로 뛰는 동창회, 동창회원을 위한 사업을 통해 의대인의 자긍심 고취에 주력해 왔다"고 말했다.
김관용 총동창회장은 "영남대동창회는 사회 각 분야에 포진하고 있는 20만 영대인들이 막강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역 의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대 동문들을 만나보니 자랑스럽다"며 "오늘의 만남이 서로에게 의미가 있는 만남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