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대학동창회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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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05 00:05 조회 1,230회 댓글 0건본문

정시련․양성호동문 자랑스런 영약인상 수상
약대 건물 신축 위한 발전기금 24여억원 모금
약학대학동창회는 6월 13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이수근 회장을 비롯해 송재환․김광기․양성호․이재국 前회장, 모교 노석균 총장,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한형국 경북약사회장,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 전영술 前대구시약사회장, 정남일 재경약대동창회장, 손규환 부산약대동창회장, 약대 정태천학장을 비롯한 교수,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 등 동문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이한길 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념패 및 자랑스러운 영약인상 시상,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수근 회장은 김문천 전직회장에게 재직기념패를 증정했으며, 정시련 동문(60.약학.영남대 약학부 명예교수)과와 양성호 前회장(62.약학.수성대 명예교수)에게 자랑스런 영약인상을 수여했다.
정시련 교수는 영남대 약대 교수로 평생 후진 양성에 헌신했으며, 2005년 약학대학 개설 50주년을 맞아 '영남약학오십년사'발간 편집위원장을 밑아 50년사를 발간한 공로로 영약인상을 수상했다.
양성호 前회장은 약대동창회 제12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약대 개설 50주년을 맞아 동문명부 발간, '영남약학오십년사'발간, 홈커밍데이 등 50주년 기념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로 영약인상을 수상했다.
이수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대 건물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운동에 참여해 주신 교수와 동문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은 뿌리가 있기 때문이며, 영남대 약대 졸업생이란 것은 영원히 변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석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영남대 약대는 뿌리와 전통, 힘이 있는 대단한 약학대학이다. 이에 부응하여 약대 출신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모교로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05년 동문명부를 발간한 이후 10년 만에 약대 개설 60주년을 맞이하여 동문명부를 발간해 동문들에게 배부했다. 명부에는 1회부터 금년 졸업생인 57회 졸업생까지 4천여 졸업생들의 직장 등 주소록을 담았다.
한편 약대동창회는 이수근 회장 취임 이후 지난해 9월 약대동창회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여 노후된 약대 건물 신축을 위한후배사랑 50억 모금운동을 전개해 왔다. 1회 출신인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 10억원, 약대 교수진 5억원 등 경향각지 돔문들로부터 5월 말 현재 총 23억8천5백여만원의 기금이 답지했다.
이외에도 약대동창회는 지난 1995년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후원 및 장학회'를 설립해 7억4천여만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장학회는 설립 이후 재학생에게 1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비롯해 약대 시설 및 설비, 교수 연구비, 약품개발연구소 발간비 등 총 3억5천여만원을 약대에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