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지구촌 공유,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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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0-05 00:25 조회 1,314회 댓글 0건본문

글로벌새마을포럼(회장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영남대(총장 노석균), 지구촌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한 글로벌새마을포럼이 국내외 고위인사, 관계, 학계 전문가, 실천가 등 60개국 600여명의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지구촌과 공유하기 위한 비정부 국제기구 '(가칭)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가 공식 출범,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이 초대회장에 선출됐다. 또한 지구촌 공동번영과 새마을정신 실천과 공유를 위한 60여 편의 기조연설, 학술발표 및 토론이 열렸다.
'2015 글로벌 새마을포럼'은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한 지구촌 공동협력'라는 주제로 새마을운동의 학문적 가치와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개도국의 빈곤 극복에 대한 전 지구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개도국 빈곤개선을 위한 지역사회개발 연구모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인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개도국과 공유하고 지구촌 공동과제인 빈곤퇴치를 위한 개도국의 국제개발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5일 열린 개회식에서는 최외출 글로벌새마을포럼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노석균 영남대 총장 환영사, 권영진 대구시장과 심윤종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축사를 했다.
이어 정홍원 前국무총리의 '새마을정신 공유와 실천으로 인류가 행복하게'라는 주제의 기조연설과 럭 나가자 前유엔사막화방지협약기구(UNCCD) 총장이 '토양오염 중립전략을 통한 빈곤 감소와 식량안보 강화 방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새마을국제개발 아젠다 Ⅰ․Ⅱ로 나눠 9개 세션별 발표와 토론, 지역별세션에서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각 세션마다 국내외 고위 관료, 공공기관장, 대학총장, 학계원로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16일에는 세계 50여 개국의 정부 인사, 국제기구 관계자, 새마을운동 전문가 및 실천가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칭)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GSDN)'창립행사를 가지고 최외출 영남대 부총장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GSDN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GSDN는 앞으로 새마을운동과 새마을정신, 새마을개발의 지구촌 전수, 교육, 연구, 컨설팅 등 새마을운동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지구촌 공동체의 빈곤퇴치와 공존공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외출 초대회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어려웠던 시기에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눈부신 발전을 이룬 대한민국이 이제는 그 발전경험을 보은의 개발협력을 통해 보답할 때가 됐다. 비정부 국제기구인 '글로벌새마을개발네트워크'의 출범으로 새마을운동의 경험을 제한 없이 공유하는 중심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