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서 개최된 동문 및 교직원 단합 등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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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11-05 00:08 조회 1,315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총동창회(회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영남대와 공동으로 10월 18일 팔공산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에서 제15회 동문 및 교직원 단합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등반대회에는 총동창회 김문기 수석부회장, 영남대 노석균 총장, 이완영 ․ 조원진 국회의원, 이인선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한재숙 前위덕대학교 총장, 전면엽 제5군수지원사령관(준장), 하춘수 前대구은행장, 노성석 대구은행 부행장 등이 참가했다.
또한 김종률 건축학부동창회장, 김희삼 섬유패션학부동창회장, 정필재 의과대학동창회장, 최영환 ROTC동창회장, 이배균 행정대학원동창회장, 권순대 재경총동창회 사무총장, 양창수 인천동창회 부회장, 이호영 울진군동창회장을 비롯해 서울, 인천, 울진 등 각지에서 동문 및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그리고 김수현 총학생회장과 최문창 동아리연합회장등 재학생 후배들도 참가했다.
특히 대학원동창회 및 학과동창회, 지역동창회 등에서 단체로 참석하여 등반과 함께 동창회별로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맑고 드높은 하늘의 전형적인 가을 날씨 속에 9시경부터 산행을 시작하여 등산로를 따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2~3시간의 산행을 가진 후 제2야영장에서 따스한 가을 햇살아래 오순도순 둘러앉아 점심식사를 했다.
이어 전문사회자의 한바탕 웃음 속에 행운권 추첨 등의 2부 행사를 진행하며 하나 되는 영대인의 단합을 과시했다.
한편 동문들의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한 참가상은 대구은행동문회가 1위를 차지했으며, NH농협은행 대구경북본부동문회, ROTC동문회, 천마교수회, 80동기회 순으로 참가 부상품을 받았으며, 인천동문회와 울진군동문회가 특별상을 받았다.
푸짐한 경품으로 마련된 행운권 추첨에서 대상(삼성 UHD TV 60인치)은 김두병동문(56.정외)이 차지했다.
이날 김문기 수석부회장은 "이 좋은 가을 날, 등반대회에 참석한 동문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성황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많은 참석을 당부한다"며, "우리 동문들은 경향각지에서 활발한 활약과 활동으로 영남대와 동창회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노석균 총장은 "영남대는 재학생들을 사회의 훌륭한 일꾼으로 양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즐거움 속에 만나는 동문들과의 교류는 물론 팔공산의 정기를 듬뿍 받아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