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총동창회 제4회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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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1-05 00:06 조회 1,516회 댓글 0건본문

재경총동창회는 수도권 지역에 취업한 후배 동문들을 초청해 11월 25일 오후 7시 삼정호텔에서 '제4회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날 환영회에는 윤상현 재경총동창회장과 이시원 前회장, 노석균 영남대총장, 전재희 前보건복지부 장관과 임인배 前국회의원, 주호영 국회의원, 이병진 재향경우회 부회장,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이재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감사,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이동건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박수환 삼일회계법인 대표, 박용곤 한국식품연구원장, 신태용 축구올림픽대표팀 감독,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 조진규 영화감독을 비롯한 동문과 취업새내기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금년으로 4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어려운 취업관문을 뚫고 서울 등 수도권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배들의 취업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선후배 동문들과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서로 상생 발전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환영회는 제1부 만찬, 2부 환영회 행사, 3부 축하공연 및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권순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환영회 행사는 국민의례를 가진 후 윤상현회장의 인사말과 취업동문을 대표한 강연섭․정유진 취업동문 답사, 노석균총장의 축사,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 강연, 멘토/멘티 협약, 축하 케익 커팅 및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상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멘토역할을 하고, 후배들은 사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의 뒤를 이어 우리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천마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각 분야에서 실력뿐만 아니라 인격과 품성을 갖춘 리더가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
노석균 총장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가족과 학교를 벗어나 홀로서기를 하면서 겪는 단절과 궁핍이 여러분들을 지혜롭고 용기 있게 만들 것"을 당부하며 "영남대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을 항상 간직하며 사회 곳곳에서 천마인의 기상을 펼쳐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2월 영남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법조인으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강연섭 변호사와 2월 졸업과 동시에 인테리어 전문기업인 다윈아이디앤씨에 근무하고 있는 정유진동문(11.건축)은 취업새내기를 대표한 답사에서 "선배님들의 노력과 열정이 오늘 이 자리를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선배님들로부터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으로 후배들을 이끌어 주는 멋진 선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71.영문)은 특강을 통해 "1978년 유한양행에 입사하여 유일한 박사님을 인생의 멘토로 삼고 정진해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후배들도 인생의 멘토를 정하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축하케익 커팅과 전재희 前보건복지부장관의 '천마야'라는 제의에 '날아라'로 화답하는 건배제의가 있었다.
이어 윤석민동문(82.서양화.윤공간디자인 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 및 행운권 추첨에는 동문 출신 가수인 조이락(본명 김민경, 93.물리)의 '여러분'등의 열창과 아이돌그룹 하디와 M팩터의 축하공연을 가졌다.
또한 해외효도여행상품권, 노트북, 자전거, 제습기 등 푸짐한 물품으로 행운권 추첨의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등 3시간의 행사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