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올림픽축구 대표팀 감독 초청 축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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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4-05 00:03 조회 1,256회 댓글 0건본문


재경총동창회는 3월 12일 삼정호텔에서 세계 최초로 올림픽축구 8회 연속 진출 쾌거를 이룩한 신태용 올림픽축구 대표팀 감독(88.체교,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의 노고와 리우올림픽 우승을 향한 선전을 기원하는 축하연을 개최했다.
축하연에는 윤상현 회장과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 2000학번 이후 졸업동문으로 구성된'어깨동무', (재)양준혁 야구재단 회원 등이 참석해 뜨거운 환영과 축하를 했다.
이날 윤상현 회장(69.상학.일신전자산업무역(주) 대표이사)은 고급선물을, 김화동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신태용 감독 인물이 들어간 메달식 축하패를 전달하며 축하했다.
윤상현 회장은 축사를 통해"영남대학교 동문으로서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업적을 달성한 신태용 감독의 축하연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동문들이 힘을 합쳐 리우올림픽 축구 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하자"고 강조했다.
신태용 감독은 자신의 걸어온 축구인생 발자취에 대한 이야기와 소감을 밝혔다. 신 감독은"나의 롤모델은 어머니다. 힘든 가정환경 속에서 허드렛일을 하시며 뒷바라지를 해주신 어머니 덕분에 성장기 시절에 좌절, 일탈하지 않고 축구에만 전념하여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申감독은"리우올림픽 축구 우승, 더 나아가 월드컵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라며,"신바람나는 축구를 통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참석 동문들은"대한민국의 자랑! 영남대학교 천마인의 자랑! 신태용 감독 파이팅!"을 힘차게 외치며 대한민국 축구 발전과 申감독의 승승장구를 기원했다.
한편 2015년 2월 1일 올림픽축구 대표팀 감독을 맡은 申동문은 금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에서 아깝게 준우승을 차지, 3개팀이 출전하는 리우올림픽행 티켔을 확보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축구를 시작한 申동문은 대학 1학년때에 청소년대표, 4학년때에 올림픽대표로 선발되었다. 특히 4학년때 영남대가 대통령배전국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주역이었다.
대학 졸업후 1992년 성남 일화에 입단해 2004까지 13년간 선수로 활동했으며, 2009년부터 4년간 성남 일화 감독을 맡는 등 17년간 한 팀에서 선수와 감독을 맡은 국내 유일무일한'원클럽맨'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또한 국내 프로축구에서 코치를 거치지 않고 바로 감독을 맡은 유일한 인물이다.
申동문은 입단해인 1992년 신인상 수상을 시작으로 K리그 최초로 2차례 MVP, 60-60클럽(득점-도움) 최초 가입, 득점왕 등 수많은 기록을 남긴 기록의 사나이이자 선수 시절 K리그 최고의 선수로 꼽히며 K리그의 전설이자 역사였다.
申동문이 기록한 K리그 베스트 9회, 2경기 연속 해드트릭, 99골 68도움, 아시아 최초 선수와 감독으로 AFC 챔피언리그스 우승 등은 국내 프로축구에서 아직도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