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동창회 정기총회 및 자랑스러운 영의인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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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3-05 00:10 조회 1,433회 댓글 0건본문

의과대학동창회는 2월 13일 오후 6시 영남대병원 호흡기질환센터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필재회장을 비롯한 김석범 ․ 류탁 ․ 최용석 前회장, 김용운 의대학장, 정태은 병원장, 총동창회 강병희 사무총장, 영남대 신승훈 대외협력처장, 대구시의사회 김석준 부회장, 경북도의사회 노진우부회장, 동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배성익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필재회장 인사, 김용운학장 축사, 자랑스러운 영의인상 시상, 공로패 수여, 장학증서 수여, 신입회원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자랑스러운 영의인상'은 서경원동문(84.의학.서경원소아과의원 원장)이 선정, 정필재회장은 상패와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수여했다.
또한 정필재회장은 김병석前수석부회장(81.의학.한마음산부인과의원 원장)과 이경수부회장(83.의학.영남대학교 의대 교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장학금 수여식은 의예과 및 의전원 재학생 20명을 포함한 영남대 타학과 재학생, 동창회 회원자녀 및 지역 고교생 등 총 25명에게 4천5백여만원의 1학기 장학금을 지급했다.
의대동창회는 지난 97년 (재)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 장학회를 설립해 현재 18억85천여만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의예과 및 의전원 재학생 52명과 영남대 타학과 학생 4명, 지역 고교생 6명, 의대동창회 회원자녀 3명 등 65명에게 총 9천5백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동창회 장학재단 1인1구좌 갖기 운동, 5월 축제, 체육대회, 골프대회 등의 사업에 치중하기로 했다.
한편 정기총회를 마친 후 의과대학 죽성강의실로 이동해 만찬을 가지며 선․후배 어울림 한마당으로 친목을 다졌다.
정필재회장은"장학재단 1인1구좌 갖기 운동을 전개해 장학사업에 주안점을 두고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내실있는 동창회로 이끌어 나가겠다"며,"축제와 체육대회에 후배 재학생들과 추억을 공유하여 동창회가 후배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하겠다"는 인사말을 했다.
김용운 학장은"동문들을 보면 반갑고, 고맙고, 자랑스럽다"며,"의사국시 100% 합격, 의대 6년 인증 획득은 한마음 한 뜻으로 이루어낸 성취로 의대 발전에 성원에 보내준 동문들이 자랑스럽다"는 축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