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총동창회, 1박 2일 모교 방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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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5-05 00:09 조회 1,460회 댓글 0건본문

재경총동창회는 4월 29․30일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모교를 찾아 모교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6번째로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윤상현 재경총동창회장, 전재희 前보건복지부장관,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임창섭․금익모․김분란 고문, 이송 상대 동창회장, 손일수 토목과회장, 정남일 약대회장, 권기석 RUTC회장을 비롯한 동문 100여명이 참석했다.
모교는 이들 방문단을 맞아 오후 1시 천마아트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노석균총장, 박정학 교학부총장과 최외출 부총장, 금태환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삼수 교무처장 등 보직교수와 각 학과 교수, 총학생회 곽병철회장과 이훈일부회장 등이 참석하여 환영 오찬을 가졌다.
윤상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모교 방문행사의 목적은 성공한 선배들의 경험담을 통해 후배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 사회진출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자기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석균 총장은 모교 근황 등을 소개한 후"동문 선배님들의 모교에 대한 관심과 후배사랑이 학교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환영사를 했다.
곽병철 총학생회장은 윤상현 회장에게 재학생을 대대표해 환영의 꽃다발을 전달하며"훌륭한 선배들을 본받아 자랑스러운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인사말을 했다.
환영 오찬을 이어 천마아트센터 1층 챔버홀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간여 동안 재학생들과'토크 콘서트'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두 번째인'토크 콘서트'는 서영득 법무법인 충무 변호사(78.법학)의 사회로 전재희(68.법학.前보건복지부 장관), 이정희(70.영문.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이동채(78.경영.에코프로 대표이사), 이상현(79.건축.필종합건축사무소 대표 건축사), 조진규(80.회화.영화감독), 정다원(83.약학.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관), 신태용(88.체교.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신상보동문(92.중문.미실팜 대표)이 패널로 참여해 재학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신태용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은"지방대 출신으로 최초로 올림픽대표팀 감독을 맡았다. 지방대하는 한계는 없다고 생각한다. 많은 것을 이루었지만, 저는 월드컵 대표팀 감독이라는 또 다른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면서"후배들도 스스로 믿음을 갖고, 에너지를 발산한다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토크 콘서트를 가진 후에는 출신 학과 및 단과대학별로 후배들과의 간담회를 가지며 대화와 멘토링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