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70년사 속으로] 그린에서 미래를 홀인원하다,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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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9-26 09:13 조회 98회 댓글 0건본문
▲대구CC에서 개최된 제5회 총동창회배 골프대회(2006년) ▲야외에서 행사가 펼쳐졌던 제12회 총동창회배 골프대회(선산CC/2013년)
본 내용은 지난해 발간된 ‘총동창회 70년사’에 수록된 ‘제4장 ― 그린에서 미래를 홀인원하다,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340p)’ 편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린에서 미래를 홀인원하다,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2002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여 년간 이어져
2002년 실시한 제3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이의근 총동창회장이 전국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것을 기념해, 김성수 부회장이 골프대회 개최를 제안하여 총동창회 회장단으로 구성된 「영동회」를 창립하고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를 추진하게 되었다.
제1회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가 2002년 7월 29일 대구 컨터리클럽에서 개최되었다.
경향 각지에서 72개 팀 286여 명이 참석한 이 대회에서는 24조로 나누어 6시간여의 라운드를 벌였다. 제1회 대회 영예의 대상에는 3언더파 69타를 기록한 오원택(98.경碩) 동문이 차지하였다. 또한 더블페리어 방식으로 1944년생을 기준으로 노년층과 장년층으로 나누어 우승, 메달리스트, 준우승, 3위, 롱게스트, 니이리스트 별로 시상식을 가졌다.
당시 대회 장소인 대구 C.C에서 단체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였기에 많은 우려를 하였지만 역시 배운 사람들은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원만하게 진행되었다. 이의근 회장은 “대구 C.C 30년 역사상 최초의 일로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경향 각지에서 3백여 명이란 많은 동문이 참석하여 대회를 빛내 주었다”라며 의미를 부여하고, “이 대회의 열기가 동창회와 모교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이상천 총장 역시 “영남인의 화합과 단결된 힘이 모교 발전의 초석이 되도록 동문의 성원을 부탁”하였다.
이 대회를 주관한 영동회는 대회에 참가한 동문의 참가비와 협찬금으로 행사경비를 지출하고 405만 원은 (재)영대동창장학회에 기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