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ROTC 50주년 역사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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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06-05 00:06 조회 1,538회 댓글 0건본문


ROTC 50년의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영남대ROTC 50주년 역사관이 개관됐다.
ROTC동문회는 5월 21일 학군단 일원에서'새로운 출발의 시작 영남대ROTC 50주년'이란 슬로건 아래 121학군단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수 총동문회장(21기)을 비롯해 윤종률 초대회장, 윤성광․양시영․조정현․서돈수․서주영․조종수․김인남․이강백․김재완․최규식․최영환회장 등 역대 회장, 조연철 4기동기회장, 권기석 재경동문회장, 전면엽 제2군수지원사령관(준장), 손문수 학군단장 등 동문 및 부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0년의 역사를 하나로 잇는 끈끈한 동문애를 과시하며 흥겨운 축제의 장을 펼쳤다.
특히 이날 오전에는 학군단 강당에서 50년 전인 1966년 영남대 학군단에서 최초로 배출된 ROTC 4기생들의 임관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가져 더욱 의의를 더했다.
반세기의 역사를 간직하며 5천여 명의 육군 장교를 배출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학군단으로서 그 역사를 기리는 역사관 개관 기념식은 차병석 사무총장의 사회로 역사관 테이프 커팅, 김일수회장 개관 기념사, 경과보고, 기념식수 등으로 진행됐다.
학군단 본관 좌․우측 벽면에 개관된 50주년 역사관은 4기부터 54기까지의 임관 동문들의 이름을 새긴 동판, 총동문회 역사, 역대 회장단 사진, 동문회 주요 활동상 및 추억의 장, 121학군단 활동상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오후에는 참석한 동문들이 과거 후보생시절 추억을 되새기며 한마음으로 뭉쳐 캠퍼스 걷기대회를 가졌다. 학군단 연병장에서 출발해 의인정사 옆 야화로(벚꽃길)를 따라 목장, 공대 뒤편, 거울못 등의 코스를 거닐며 학창시절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어 학군단연병장에서 50주년 기념행사는 역대 회장 및 각 기수별 회장들이 예도대 도열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이 올라 김일수 회장 인사, 최규식 50주년 역사관 추진위원장 개관 기념사, 윤종률 초대회장 축사, 조연철 4기동기회장 답사에 이어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펀드 결성식과 장학기금 전달 및 장학금 수여를 한 후 축제 공연을 가지고 흥겨움속에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기념행사에서 김일수 회장은 동문들을 대표하여 올해 임관 50주년을 맞이한 4기 선배들에게 장수거북수저 세트를 선물로 전달했으며, 조연철 동기회장은 동기생들이 모금한 장학기금 4백만원을 김일수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김일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50년의 역사를 담은 ROTC 50주년 역사관 개관이 자랑스럽고 감격스럽다. 동문들의 정성과 성원으로 마련된 이 역사관은 앞으로 수정․보완 등 지속적인 역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21 학군단은 김국수(7기), 이광석(16기), 전면엽동문(24기, 제5군수지원사령관) 등 장군 3명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