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임원진 경북도청 신청사 방문
페이지 정보
작성일16-10-05 00:07 조회 1,252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총동창회는 9월 3일 경북도청 신청사 방문을 겸한 임원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단합대회에는 정태일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한재숙․김용석․조재태․최종주 부회장과 상임이사 및 이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아침부터 세찬 가을비가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참가 신청을 한 임원진들은 어린이회관 앞에 집결하여 오전 8시30분 2대의 관광버스에 분승하여 경북도청 신청사로 출발했다.
경북도청 도착에 맞춰 비는 그쳤고 휴일임에도 총동창회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청사 앞에서 기다리다가 도청을 방문하는 임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반갑게 맞이했다.
회랑과 안민관을 배경으로 단체 기념촬영을 가진 후 김관용 회장은 경북도청 신청사 건립 의의 및 경과, 풍수 지리적 배경 설명과 함께 임원진 일행의 안내를 직접 맡아 선비의 붓, 삼국유사 목판 전시관 등 신청사 내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어 1층 디미방에서 경북도청 홍보영상을 시청했다. 이 자리에는 경북도청 김장주 행정부지사, 김원석 도민안전실장, 서원 문화관광체육국장도 참석하여 도청 방문을 환영하는 인사를 했다.
약 1시간 30여분의 신청사를 들러본 임원진은 예천 용왕궁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김관용 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관용 회장은 참석한 임원진에게 상주삼백쌀(4kg)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정태일 수석부회장이 식대를 부담했다.
이날 김관용 회장은"도민의 전당인 경북도청 신청사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하며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을 전한다며,"신청사는 문화전통의 산실이자 미래문화재이며, 경제와 문화의 한반도 허리권임을 강조하며, 정신문화의 꽃을 피워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정태일 수석부회장은"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동창회는 참석이 가장 중요하다. 각종 행사에 많이 참석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을 이루면서 동창회 발전을 이루자는 인사말을 했다.
오찬을 가진 후에는 구미시 해평면에 소재한 도리사를 둘러보며 문화관광의 시간도 가졌다. 도리사에서는 주지 스님의 도리사 창건에 대한 배경 설명과 함께 도리사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문화해설을 곁들이며 경내를 둘러봤다. 도리사는 신라시대에 아도화상이 창건한 신라 최초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