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장학재단 장학기금 25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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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05 00:09 조회 945회 댓글 0건본문
재학생 1,264명에 총 15억원 장학금 지급
지난 한해 정태일 수석부회장 2천만원 등 기금 1억원 기탁
(재)영남대학교동창장학회(이사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장학기금이 25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한 해 (재)영남대학교동창장학회에 1억5백여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함에 따라 2016년 12월 말 현재 (재)영남대학교동창장학회 장학기금 적립액은 2,522,388.156원으로 증가했다.
지난 한해에는 정태일 수석부회장(64.기계.한국OSG(주) 회장)이 2천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홍세흠 미주총연합회 前회장(65.경영.Fashion World Ent Inc 대표), 김종율 부회장(73.건축.(주)석종건설 대표이사), 백서재 부회장(80.법학.대영전자(주) 대표이사)이 각각 1천만원을 기탁했다.
그리고 신철범 부회장(10.대원博.금강엘이디제작소 대표), 민웅기 부회장(82.심리.조양모방(주) 대표이사), 현진호 부회장(20.최고경.(주)선일 회장), 박윤경 부회장(76.기악.KK(주) 대표이사), 주대중 부회장(03.최고경.학교법인 함창교육재단 이사장), 이원기 동문(75.최고경.금남농장 대표), 경영대학원 AMP동창회(회장 천자우)에서 각각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1억5백여만원의 장학기금이 기탁됐다.
총동창회는 모교사랑과 동창회 사랑이란 동문들의 열기를 모아 87년 12월 17일 자본금 5천3백만원으로 (재)영남대학교동창장학회를 설립했다.
이후 경향각지는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동문들로부터 매년 장학기금이 꾸준히 답지됐다. 장학재단 설립의 주역인 故송안립 동창회장이 1억6백만원, 권성기동문이 1억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동창장학회 이사진, 개인 및 단체 등이 동참하여 장학기금 25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특히 장학재단 내에는 특지장학금으로 미주연합총동창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이 돈동문(73.건축.Active U.S.A대표)이 출연한 이 돈장학회(1억6천여만원), 응용화학공학부장학회(1억2천여만원), 식품영양학과장학회(3천5백여만원) 등이 있다.
총동창회는 장학재단이 설립되기 전 지난 1976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해 오다가 1987년 장학재단 설립 이후 수혜인원과 수혜금액을 대폭 증가해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6년까지 재학생 1,264명에게 총 1,509,684,500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총동창회는 적립된 장학기금의 이자 수익으로 매년 1․2학기에 모교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적립된 장학기금은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금융권의 예금금리 하락으로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이자금액이 적어 재학생들의 장학금 혜택의 수혜대상과 금액이 증가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총동창회 장학재단에서 관리하는 장학기금 외에도 의과대학동창회에서 (재)영남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장학회(18억5천여만원), 약학대학동창회에서 (재)영남대학교 약학대학 후원 및 장학회(7억4천여만원), 기계공학부동창회에서 (재)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동창회장학회(2억8천여만원)를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섬유패션학부, 행정학과,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건축학부 등 각 학과동창회에서도 후배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총동창회 산하 동창회에서 관리하는 장학기금이 총동창회 장학재단 특지장학금으로 출연 ․ 운영된다면 총동창회 장학재단의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