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동창회 정기총회 개최, 약대 건물 신축 조속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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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5 00:09 조회 1,452회 댓글 0건본문


약대 건물 신축 위한 모금운동 전개, 기금 45억 조성
정남일 재경회장, 손규환 부산동문회장 공로패 수상
약학대학동창회는 6월 11일 오후 5시30분 라온제나호텔 5층 아모르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이수근 회장을 비롯해 양성호․이재국․김문천 前회장,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구본호․양명모 前대구시약사회장, 약대 정시련․장현욱 약대 명예교수, 약대 정병선 학장과 정태천 前학장, 남두현 교수, 이희욱 대외협력처장, 설효찬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재경약대동문회 박정관회장과 정남일 前회장, 손규환 부산동문회 손규환회장을 비롯한 교수와 동문,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총회는 신억섭 사무총장의 사회로 1부 경과 및 감사 보고, 안건심의를 가진 후 2부에서는 국민의례, 약사윤리강령 낭독, 개회사, 격려사, 축사에 이어 시상, 재학생 장학금 수여 등을 가진 후 만찬을 가지며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이수근 회장은 정남일 재경동문회장(73.약학.보건약국 대표)과 손규환 부산동문회장(72.약학.국일약국 대표)에게 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이재국 前회장(64.약학.양춘당약국 대표)에게 박사학위 취득패(행정학박사)을 수여하며 학위 취득을 축하했다.
이어 재학생들에게 16명에게 2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이수근 회장은 개회사에서"동문들의 바람인 약대 건물 신축이 지연되어 안타깝다. 약대 건물 신축이 조속히 이루어져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빨리 만들어 주어야 하는 바람"이라며,"동문들의 자존심을 살리는 길은 모교 발전이다. 사립대인 모교의 학교 재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병선 학장은 격려사를 통해"모교 발전기금 45억원 조성과 장학재단 설립 등 약대 동문들의 모교 사랑의 유별함을 잘 알고 있다. 발전기금 조성에 참여해 주신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정 학장은 약대 현황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약대 건물 신축과 관련해"약대 신축은 기존의 약대 건물 부지 신축안에서, 기존 건물은 리노베이션 하고 약대 부지가 아닌 제3의 장소인 생활과학대학 인근에 약대 건물을 신축하는 안이 8월경에 개최되는 법인이사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희욱 대외협력처장, 박정관 재경약대동문회장, 설효찬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도 격려사와 축사를 통해 약대 발전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약대동창회는 지금까지 모교 발전기금 45억5천여만원을 모금했다. 특히 이수근 회장 취임 이후 2014년 9월부터 노후된 약대 건물 신축을 위한'후배사랑 50억 모금운동'을 전개해 왔다.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기 위해 약대 건물 신축을 위한 이 모금운동 전개에 1회 출신인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이 10억원을 비롯해 약대 교수진 5억원, 각 기수별은 물론 경향각지 동문들로부터 모금이 답지되는 등 약대 동문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약대동창회는 지난 1995년 (재)영남대학교 약학대학 후원 및 장학회(이사장 김문천)를 설립하여 7억4천여만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장학회는 설립 이후 재학생에게 장학금 2억7천여만원 지급을 비롯해 약대 시설 및 설비, 교수 연구비 지원 등 1억7천여만원을 지원하는 등 후배사랑과 모교사랑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