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83입학․87졸업 동기회’, 졸업 30주년 홈커밍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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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05 00:04 조회 1,765회 댓글 0건본문

▲ 약대 83입학 87졸업 동기회가 '졸업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약대 83입학․87졸업 동기회'는 4월 8일 호텔라온제나에서 졸업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 행사 및 사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들의 은사인 김종윤, 도재철, 허근, 정시련, 이종달 교수 등 영남대 명예교수 5명과 현직 약대 교수, 그리고 하난향 준비위원장과 동기생들이 참석해 지난 30년을 회고하고,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동문 7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하난향)를 비롯해 86명의 동기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진 것이다. 이들은 이 행사에서 후배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기금 5천만원을 모교에 전달했다.
다음날인 4월 9일에는 동기회 회원들이 모교를 방문해 30년 전 수학했던 교정에서 세월의 향수를 느끼며 추억을 나누었다.
하난향 준비위원장은"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문들이 뜻을 모았다. 앞으로도 모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갖고 후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 약대 동문들의 모교와 후배사랑은 남다르다. 최근 2년 동안 약대 동문들과 교수들이 발전기금으로 기탁 및 약정한 금액은 30억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