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송암이종우장학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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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9-05 00:01 조회 1,544회 댓글 0건본문

대학 ․ 전국 고교생 16명에 송암장학금 등 지급
자신의 호를 딴 영남대'송암홀'서 수여식 가져
이종우 (재)송암이종우장학재단 이사장(64.기계.(주)한국호머 대표이사)은 8월 26일 영남대 기계관 4층'송암홀'에서'2017년도 송암이종우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증서를 수여한 기계관'송암홀'은 이종우 동문이 기금 출연으로 이종우 동문의 호를 따'송암홀'로 명명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종우 이사장과 부인 신광순 후원회장을 비롯한 가족, 고장창․김양호 재단이사와 채수곤 사무국장, 학부모, 이희욱 영남대 대외협력처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종우 이사장은 영남대 안지석(기계 4)․배영은(기계 2)씨 등 2명에게 송암장학금 증서를 수여하는 것을 비롯해 서울․인천․충남․군산․김천․대구지역에서 선발된 고교생 14명에게 송암장학금과 신광순장학금․미성장학금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2016년 설립된 (재)송암이종우장학재단은 전국 고교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올해로 두번째 수여식이다.
장학금증서 수여식 후에는 최외출 영남대 교수가'미래지도자에게 유익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또한 영남대 홍보동영상 시청을 한 후 캠퍼스 투어를 가지며 영남대 발전상을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이종우 이사장은 지난 2001년 영남대 발전기금 1억원 기탁을 시작으로 2002년 5억원 기탁으로'송암장학회'를 설립하는 등 지금까지 영남대에 발전기금 등 12억원 이상을 기탁했다.
특히 2003년부터 매년 기계공학부 2학년에 진학하는 학생 1~2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 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수혜학생은 15명에 이른다.
영남대는 2011년 중앙도서관 옆에 이종우 이사장 흉상을 제막했다.
이종우 이사장은 2003년 영남대에서 명예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0년에는 영남대총동창회에서 수여하는'자랑스러운 영대인 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