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문화 교지편집위원회,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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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7-05 00:01 조회 1,191회 댓글 0건본문

영대문화 교지편집위원회는 창립 제50주년을 맞이하여 7월 8일 기념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영대문화에서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영대문화의 명맥을 이어오신 선배들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후배들이 협력하여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창립 50주년 행사에서 영대문화 역대 구성원들은 스탬프 투어를 통해 이전 편집실과 현재 편집실을 방문하고, 학교 내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선배가 후배에게, 후배가 선배들께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는 대자보 행사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현재 활동하고 있는 편집위원들과 과거의 편집위원들이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선배 편집위원들은 “내 젊은 시절을 함께한 영대문화의 현 모습과 상황을 좀 더 가까이 살펴볼 수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지 못했던 동기들도 볼 수 있어 매우 반가웠다”며 미소 지었다.
이 뿐만 아니라, 영대문화는 지난 50년간 교지를 이끌어 온 선배들과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때 선배 편집위원들이 현재 활동하는 편집위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대문화 교지편집위원회(이하 영대문화)는 지난 1968년 발간된 창간호에서 출발하여 한 해에 두 번 교지를 발행하고 있는 교내 자치기구이다. 교지란 학우들의 시각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바람직한 대학 기반을 창조하기 위해 힘쓰는 간행물을 뜻한다.
이 때문에 영대문화는 50년간 이어져오고 있는 영남대의 역사를 상징한다. 현재 영대문화에서는 총 70집까지의 교지를 발간하였고, 교지는 매 학기 마다 각 단과대 및 도서관, 학생지원센터, 학생회관 등에서 영남대 학우들을 맞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