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상으로 발돋움하는 영남대학교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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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05 00:27 조회 1,287회 댓글 0건본문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1인당 SCI급 논문 실적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전국 4위를 기록, 영남대학교의료원 의료진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대학 공시정보 웹사이트인 대학알리미가 8월 31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영남대 의대교수 1인당 SCI급 논문실적이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이번 결과는 영남대 의대가 높은 연구 수준을 보유하고 있음을 나타냄과 동시에 서울의 이른바'빅5 병원'(가톨릭, 서울대, 세브란스, 삼성서울, 서울아산병원)에 뒤지지 않는 연구 성과를 보여준 것으로 지방대 의대로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Top 5'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대학알리미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영남대의료원은'의대 교수 1인당 교외연구비 수혜 실적'도 1인당 5,528만원으로 대구․경북에서 1위, 서울아산병원에 속해 있는 울산대의대를 제외하면 사실상 지방대 의대 중 1위를 차지했다.
의대 교수의 연구 성과는 질로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결과를 통해 영남대병원은 그동안 지방 대학병원이라는 이유만으로 과소평가되었던 불리를 넘어서 서울의 빅4 병원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의료의 질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의대 교수 1인당 SCI급 논문실적이 많다는 것은 질 높은 연구를 수행하는 교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직접 진료하는 임상교수의 논문 실적이 전국 4위에 올랐다는 것은 연구 실력이 진료능력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므로 영남대병원은 연구의 질이 우수한 의료진이 대거 포함되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SCI(과학기술논문 색인지수)는 매년 전 세계에서 출판되고 있는 과학기술저널 중에 엄격한 기준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논문을 말하며 SCI의 등록 여부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논문으로 인증받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영남대학교의료원은 대구․경북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건립․운영 외에도 최첨단 암 진단기 PET-MR, 암 치료기 노발리스-TX, 첨단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i 등의 최신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적정성평가에서 위암․폐암․간암․대장암․유방암 등 암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보건복지부 의료질 적정성평가에서도 연구․교육․진료 등 4개 영역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처럼 영남대학교의료원은 최신장비를 갖추고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의료 환경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영남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의 위상을 넘어 대한민국을 향하는 의료원으로 받돋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