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미술연구회 창립40주년 기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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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05 00:01 조회 1,430회 댓글 0건본문



대구․경북지역 신진작가 등용문, 메세나운동․미술문화 발전 일조
사랑나눔 고금미술작가전 개최, 고금선정작가 국내외서 높은 평가
메세나운동과 대구경북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이끌어 오고 있는 고금미술연구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창립 40주년을 맞아 김성수 고금미술연구회 회장(59.법학.(사)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 이사장)은 9월 14일 오후 7시 대구시 수성구 자금성에서 고금미술연구회 창립40주년 기념'고금미술선정작가 메세나 사은살롱'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금미술연구회 김성수 회장과 김세영 부회장, 회원 및 고금미술선정작가를 비롯해 문희갑․김범일 前대구시장, 김정길 TBC대표이사, 류병선 (주)영도벨벳 회장, 정동기 변호사, 김은집 변호사, 박석휘 前농업중앙회 부회장, 한국선 경북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대현 매일신문 편집국장, 채장수 YTN대구지국장, 대구미술협회 김일환․이장우 前회장과 박병구 회장을 비롯한 지역 원로 화가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성수 회장은 고금미술연구회 발전에 공헌한 김범일 前대구시장, 김정길 TBC대표이사, 류병선 (주)영도벨벳 회장, 박석휘 前농업중앙회 부회장, 정동기 법무법인 바른 고문변호사, 우정구 (사)대구․경북언론인회 회장, 채장수 YTN 대구지국장, 권원순 미술평론가, 김은집 변호사, 최기득 고금미술 지도교수, 김양수․김일환 화가를 비롯한 지역 원로화가들에게 메세나유공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한 김관용 경북도지사, 문희갑 前대구시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이정무 한국물포럼 총재, 이충곤 SL회장, 오순택 동일산업 회장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김성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메세나 고금미술의 정신을 고금미술연구회란 그릇에 담은지 40년을 기념하게 되어 기쁘다. 고금미술연구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익어가는 문화감각의 멋에 회원들의 열정은 유망작가 발굴의 산실로 발돋움하는 등 문화생활의 폭과 깊이를 더하게 되었다"며,"고금가족은 더한 각오와 노력으로 미술문화 함양에 열정을 쏟아서 50년을 넘어 100년을 바라보는 꿈을 안고 메세나 고금미술의 역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희갑․김범일 前대구시장도 축사를 통해 고금미술연구회 창립 40주년 축하와 함께 지역 미술 발전을 위해 메세나 운동을 펼쳐오고 있는 회원들과 선정작가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고금미술연구회가 대구 미술문화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금미술연구회는 미술을 사랑하는 대구․경북지역 실업인․법조인․의사․공무원․금융인 등 미술애호가들이 뜻을 함께 해 지난 1977년 창립, 활발한 메세나운동과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일조를 해오고 있는 비영리 미술 후원단체이다.
고금미술연구회가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은 ‘고금미술 선정작가’이다. 1989년부터'고금미술 작가 공모전'제도를 만들어 매년 만 18세 이상 35세 미만에 개인전 개최 경험이 없는 신진 유망 작가를 발굴해 적극 후원하고 있다.
고금미술 작가로 선정되면 격려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어주며, 작품 구매 등 회원들의 메세나 활동과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1회 선정작가 이일남 화가를 비롯해 그동안 26명의 작가들이 선정됐다. 이들은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작가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중진작가로 성장하고 있으며 서울옥션, 홍콩 크리스티옥션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고금미술연구회는 매월 미술계 저명인사 초청 특강 및 월례회 개최, 정기적인 사랑나눔전을 개최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 깊은 행사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00년부터'거름통 운동'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속해 오고 있다
고금미술연구회는 1999년에는'사랑나눔 고금미술작가전'을 개최해 작품판매 수익금 2천만원을 대구시에 기증했다.
2000년에는'사랑나눔2 고금미술 심사위원 작품전'을 개최해 실직자 돕기 자선전을 마련했다. 2011년에는'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 기원전'을 개최해 수익금 2천2백만원을 대구시에 기증, 지역의 소외계층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 구매에 사용되었다.
2007년 6월에는 창립 30주년 기념전으로 역대 심사위원 25명과 지도교수 3명, 선정작가16명이 참여해 8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 대규모 자선전인'고금미술 특별전'을 개최했다.
고금미술연구회를 이끌어 오고 있는 김성수 회장은 고금미술연구회의 창립회원으로 지난 1998년부터 회장직을 맡아 고금미술연구회 발전의 주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07년 대구미술협회에서 선정하는 제1회 대구미술발전위원회 공로상을, 2008년에는 금복문화재단에서 시행한 금복문화상(문화예술진흥부문)을 수상했다.
또한'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