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동창회 정기총회 개최, 한형국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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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7-05 00:05 조회 1,162회 댓글 0건본문


장현욱․설효찬동문'자랑스러운 영약인상'수상
약대 신축건물, 8월 착공해 2020년 1월 준공
약학대학동창회는 6월 10일 오후 6시 호텔라온제나 5층 아모르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한형국 동문(75.약학.효자한약국 대표)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는 이수근 회장을 비롯해 양성호․김문천 前회장, 정태일 총동창회 회장,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구본호 전) 대구시약사회장, 약대 정시련 명예교수, 장현욱 특임석좌교수 약대 정병선 학장과 정태천․남두현 교수 등 재직 교수, 재경약대동문회 추연재 부회장과 박명기 사무국장을 비롯한 동문, 재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신억섭 사무총장의 사회로 경과보고 및 감사 보고, 안건심의를 가졌다. 안건심의 회장 선출 건에서는 양성호 전)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여 한형국동문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가진 2부에서는 국민의례, 약사윤리강령 낭독, 시상, 재학생 장학금 수여, 개회사, 격려사, 축사에 이어 한형국 회장 취임사 등을 가진 후 만찬을 가지며 친교의 시간을 가지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이수근 회장은 동문들을 대표하여 장현욱 동문(72.약학.영남대 특임석좌교수)과 설효찬 동문(79.제약.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자랑스러운 영약인상'을 수여했다.
이어 김문천 (재)영남대학교 약학대학 후원 및 장학회 이사장은 재학생 16명에게 2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수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부회장, 이사, 동문들의 합심 노력과 도움 덕분으로 동창회를 잘 이끌어 왔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약대 건물 신축을 위한 모금운동 동참에 감사드린다. 설계가 완료되어 건물이 신축되면 동창회가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형국 신임회장은"회장 추대에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바람인 화합을 마음 깊이 새겨 역대 회장과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화합과 단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태일 총동창회장은 동창회 사무실 리모델링 등 동창회 현황을 설명한 후"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약대 동문들의 적극 협조로 동창회 위상을 강화시켜 나가자"고 말했으며, 정병선 학장은 약대 건물 신축에 대한 보고를 가졌다.
약대동창회는 지금까지 약대 건물 신축을 위한 기금 46여 억원을 모금했다. 이수근 회장 취임 이후 2014년 9월부터 노후된 약대 건물 신축을 위한'후배사랑 50억 모금운동'을 전개해 왔다.
약대 건물 신축을 위한 이 모금운동 전개에 1회 출신인 박재돈 한국파마 회장이 10억원을 비롯해 약대 교수진 6억5천여만원, 각 기수별은 물론 경향각지 동문들로부터 모금이 답지되는 등 약대 동문들의 성원이 이어지고 있다.
신축될 약대 건물은 생활과학대학 뒤편 부지에 지하1층․지상5층 규모(연면적 2,854평)로 금년 8월에 착공하여 2020년 1월경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약대동창회는 지난 1995년 (재)영남대학교 약학대학 후원 및 장학회(이사장 김문천)를 설립하여 7억7천여만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장학회는 설립 이후 재학생에게 장학금 2억7천여만원 지급을 비롯해 약대 시설 및 설비, 교수 연구비 지원 등 2억여원을 지원하는 등 후배사랑과 모교사랑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