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건축학부 동문회, 교수·학생 함께한 1박 2일 초청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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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1-27 14:56 조회 61회 댓글 0건| “건축적 안목·진로 목표 레벨업”…건축학부 재학생 성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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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장에서 열린, 선후배 동문이 함께 하는 '동문의 밤' 행사
지난해 11월 21일 재경건축학부 동문회 초청으로 모교 건축학부 재직교수 5명과 재학생 50여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상경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제16회 건축학부 재학생 초청행사’ 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2005년 김분란(64.건축/푸른미래도시 광진연구소 대표) 회장이 재경건축학부 동문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파주 LCD단지 견학을 시작으로 16회째 이어져온 건축학부의 비중있는 연중행사의 하나로, 재학생들이 졸업 전 수도권에 위치한 주요 건축물 답사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간접 체험, 시대 상황을 반영한 건축물의 변천 과정을 보고 느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배 동문들과의 만찬 시간에는 시공, 설계, 공무원 및 공사 취업 등 분야별 멘토·멘티시간을 통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방향 설정을 저학년 시절부터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그 외에도 공모전 참여, 인턴 과정 등 포트폴리오 관리와 면접 등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소중한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첫해를 시작으로 헤이리예술마을, 파주출판단지 답사가 이어졌으며 건설 역사의 현장인 청계천 복원 현장과 서울신청사 견학, 건축계의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 견학, 영국의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한 용산 아모레퍼시픽 사옥 현장 견학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건축적 안목과 졸업 후 목표 지향점이 한 단계 레벨업 할 기회 제공이 이 행사의 취지이자 귀결점이다.
해마다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유군하(71.건축/건원엔지니어링 전임 회장) 건축학부 전임 회장이 국내 최고의 CM기업으로 국내 유수의 답사 현장을 지원했으며, 또한 김춘학(75.건축/전.CJ건설 대표) 전임회장은 매년 세계적인 건축가의 건축물이 모여 있는 리움미술관 견학을 매년 후원해서 재학생 초청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코스가 되었다.
올해 행사 첫날에는 판교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글로벌 RDI센터 현장 견학, 안도 다다오 작품인 마곡 LG아트센터 견학, 서울 식물원 견학에 이어 저녁에는 수도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 동문들과의 만남인 '동문의 밤'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날 만찬에는 재경건축학부 동문회 정재욱(82.건축) 회장, 재경동창회 박정관(75.약학) 회장, 김석회(75.건축) 전.회장, 모교 건축학부 형원길 학부장을 포함한 120여 명의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소주잔을 기울이며 상견례를 겸한 멘토·멘티시간을 가졌다.
행사 둘째 날에는 설계사무소 견학,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성수동 K-PROJECT 복합개발 신축현장 견학과 주변의 완공된 다양한 건축물들을 둘러보고 느지막한 저녁 무렵 대구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
답사 현장 섭외, 숙소 예약, 동문들의 참여 독려와 협찬 등 오랜 기간 행사를 준비한 정재욱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는 모교 재학생들이 자신의 미래 방향 설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