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대 총동창회 회장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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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4-05 00:59 조회 685회 댓글 0건본문

42대 회장단이 힘차게 출범했다. 총동창회는 3월 29일 오후 5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총동창회장과 부회장단, 감사 등 69명 가운데 51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차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1차 회의는 2022년 한해동안의 총동창회 방향과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회장단들은 오후 4시 30분 부터 참가등록을 시작으로 삼삼오오 모여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국민의례는 국기에 대한 경례에 이어 애국가는 4절까지 모두 목청껏 불렀다. 윤동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총동창회를 움직여 가는데는 회장단만으로는 안된다. 27만 동문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우리 지역은 영남유림과 의병들의 정신이 녹아 있는 영남인의 올곧은 역사속에 동문들의 힘이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줄(啐)은 달걀이 부화하려 할 때 알 속에서 나는 소리, 탁(啄)은 어미닭이 그 소리를 듣고 바로 껍질을 쪼아 깨뜨리는 것을 의미한다.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으로 한울타리 안의 동문들이 서로 돕고 보듬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날 회장단 소개 이후 박동수 수석부회장(68.경영) 등 67명의 부회장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였고, 2022년 주요업무 보고와 신임 사무총장 선임의 건과 신설되는 각 위원회 설치와 위원장 등을 소개하는 순서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