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동창회, 2025회계연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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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3-26 10:21 조회 86회 댓글 0건| 박정관 회장 이임·김재완 신임회장 취임… 250여 동문 참석, 소통과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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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박정관 회장, 김재완 신임회장, 정태일 총동창회장
재경동창회(회장 박정관/75.약학)가 지난 3월 4일 서울 강남구의 삼정호텔에서 2025 회계연도 정기이사회와 총회, 이어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정기이사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회무 및 수지결산보고와 감사보고 그리고 2026년도 사업추진 방향 및 예산(안) 심의, 의결해 총회로 넘겼고 이어진 총회에서도 심의 안건을 동문들의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이날 정기총회는 노희섭 동문과 노혜진 양이 무대에 올라 축하 성악공연을 펼쳤으며, 이어 ‘서울천마합창단’이 무대에 함께 올라 나폴리의 민요 ‘푸니쿨리 푸니쿨라’를 부르며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원호(85.건축)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각종 안건들이 통과되었으며,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2년간 재경동창회장을 맡아 재경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소임을 다한 박정관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날 취임한 재경동창회 김재완(76.전기) 신임회장은 ㈜제이에스에스탑 대표를 맡고 있으며, 모교 ROTC 23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고 ROTC중앙회 장학재단 상임이사 및 ROTC 권익위원장, 육군학생군사학교 발전기금 대표,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동창회 정태일(64.기계) 회장과 김일부(79.정외) 사무총장 그리고 재경동창회 서석홍(63.섬유), 윤상현(69.상학), 김석회(75.건축) 전 회장, 김승수(83.행정) 국회의원, ROTC중앙회 김완길 회장, 모교 서보건(89.공법) 대외협력부총장, 윤정현(95.경영) 대외협력처장 등 250여 명의 동문들이 참석하여 선·후배간에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정관 재경동창회장은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직능과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면서 한층 더 따듯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재경동창회가 더욱 단단하게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버팀목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김재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경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박정관 회장을 비롯한 역대회장들의 헌신 덕분에 지금의 단단한 기반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선후배를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 재경동창회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말했다.
정태일 회장은 “박정관 회장님과 김재완 신임회장님 모두 축하드린다.”라며, “지금 모교와 총동창회 관계는 원활하지 못하다. 재경동창회 회장님과 여기 계신 동문들과 여기 모교를 대표해 참석한 관계자 여러분이 함께 하나가 되어, 회원 상호 간 단결과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재경동창회 활동에 특별히 기여한 동문들에게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김병노(81.경영) 전 재경 상대동창회장과 서영득(78.법학) 전 법대·로스쿨 재경동창회장, 송요섭(03.정외) 전 어깨동무 회장에게 박정관 회장이 공로패를 전달했다.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심창섭(19.정외) 총학생회장과 총학생회 임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