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모교 후배 위한 ‘희망의 씨앗’…2025년 장학금 1억여 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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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1-27 15:05 조회 103회 댓글 0건| 지난 49년간 1,887명의 학생지원…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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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윤동한 회장과 장학생들
영남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윤동한)는 12월 29일(월) 오후 3시 총동창회관에서 ‘2025학년도 (재)영남대학교동창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윤동한 회장 ▲서태교(80.축경) 수석부회장 ▲구진모(2014.스碩) 대외협력위원장 ▲장세철(2024.일博) 지속발전분과위원장 ▲사공정규(83.의학) 미디어분과위원장 ▲이성월(2005.경영) 여성분과위원장 ▲이규리(2012.심리) 청년분과위원장과 장학생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지원과 동문 정신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98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으며, 장학생들은 동창회의 격려 속에서 앞으로도 학업에 전념할 것을 다짐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동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동창회의 존재를 기억하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런 기틀을 마련해준 동창회 선배들의 큰 힘을 되새기고 천마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남대학교동창장학회는 1976년 설립 이후 모교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발생하는 이자 수익을 통해 안정적인 장학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49년간 총 1,887명의 학생에게 약 25억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