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의 꿈 추억 속으로 캠퍼스를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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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6-05 00:58 조회 660회 댓글 0건본문


10시 정각 축포와 함께 2천명의 천마가족들이 모교 트레킹 코스를 향해 출발했다. 모교를 찾은 동문들은 각자의 추억을 되새기며 모교 캠퍼스 곳곳의 주요 건물과 러브로드, 민속촌 등 약 7㎞ 트레킹 코스를 2시간 동안 걸었다. 트레킹 코스 중간에 위치한 민속촌에서는 통기타 버스킹 공연이, 천마로가 내려다 보이는 본부 앞에서는 달라진 캠퍼스의 오늘을 추억으로 남기는 포토존이 마련되었다.
오프닝 공연은 도낙회 동문(78.법학.법무법인가야종합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의 색소폰 연주와 초청가수 ‘한다경’, 모교 락밴드 동아리 ‘코스모스’와 ‘TheWE(더위)’의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영남대 출신으로 거리의 성악가로 유명한 인씨엠예술단 노희섭 단장이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으며, 영남대 총동아리연합회의 댄스 동아리 MAX & ZENITH와 천마응원단이 동문들의 모교 방문을 환영했다.
윤동한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모교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이 하늘에 비춰 좋은 날씨인 것 같다. 이런 좋은 시설, 건물, 호젓한 오솔길과 아름드리나무가 있는 캠퍼스는 전 세계에 영남대뿐이다.”라며, “오늘 학교 방문으로 그동안 마음속에 넣어두었던 애교심을 꺼내 천마가족으로 모교를 사랑하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최외출 총장은 “영남대학교는 민족중흥의 동량이 될, 인재양성의 목표를 세우고 75년을 달려왔다. 올해부터는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인재,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개교 75주년의 의미를 밝히고 “이렇게 많은 동문들이 함께 모교를 찾아주어 감사하다. 오늘 하루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모교를 찾은 동문들을 환영했다.
정태일 전임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등반대회는 코로나로 취소되어 아쉬웠다”라며, “오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고, 동창회의 발전과 모교발전을 기원한다”라고 했고, 김석회 재경동창회장은 “모처럼 모교를 방문해서 기분이 좋고, 모두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행운권 추첨에서 대상은 총 3점으로, 윤동한 회장의 추첨으로 천마대상(85인치 TV)은 이은주(14.환경) 동문이, 최외출 총장의 추첨으로 달구벌대상(LG 양문형냉장고)은 엄덕흥(88.화공) 동문이, 정태일 직전회장의 추첨으로 행복대상(LG 스타일러)은 신민수(04.경제) 동문이 행운을 안았다. 특별 행운품으로 주대중 총동창회 부회장(03.최고경.학교법인 함창교육재단 이사장)이협찬한 한국은행 발행 기념화폐 및 주화 16점의 추첨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