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회 동창회장배 골프대회 10월 24일 티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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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9-05 00:53 조회 576회 댓글 0건본문

깊어가는 가을의 황금빛 필드에서 골퍼 천마인들의 불꽃 튀는 ‘샷 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10월 24일(월), 영천 오펠CC가 바로 그 무대.
총동창회는 제 19회 회장배 골프대회의 개최요강을 확정 짓고 참가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좌측‘골프대회 개최 안내’ 참조)
대회가 다시 개최되는 것은 무려 3년만.
지난 2019년 대구CC에서 열렸던 18회 대회 이후 코로나 여파로 불가피하게 공백기를 가졌던 것이다.
대회 재개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동문들이 모처럼 시원한 페어웨이와 그린 위에서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기회가 마련된 만큼 어느 때 보다 많은 관심 속에 참가 열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인원은 최소 60팀, 240명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가비는 20만원으로 그린피와 카트비,중식과 만찬비용이 포함되고 캐디피와 그늘집 비용은 각 팀별로 지불하면 된다.
경기는 대회 당일 12시 30분부터 ‘샷건(동시 티오프)’방식으로 진행 되는데 채점은 ‘신페리오 방식’의 개인전과 ‘스트로크 방식’의 단체전으로 나눠 이뤄지고 남,녀별 및 시니어 시상 외에도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다양한 참가상품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회 코스로 결정된 오펠CC는 영천시 고경면에 자리잡고 있으며 가람,누리,마루 코스로 나눠진 27홀 규모의 명문클럽이다.
특히 ‘하늘과 자연, 그리고 인간이 만나는 곳’이란 골프장 측의 설명대로 탁트인 시야과 자연친화적 코스 설계,조형미를 강조한 아름다운 클럽하우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지역 골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사실 이번 대회는 개최 준비과정에서 장소확보에서의 여러 악조건과 코로나의 재유행 우려 등 불확실성 속에 어렵게 성사됐다.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길이 막히고 국내 골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골프장의 예약난이 크게 심화된데다 그린피를 포함한 비용부담도 대폭 늘어나 ‘샷건 방식’의 대규모 행사를 위한 골프장 확보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으로 여겨졌다.
다행히 총동창회 회장단 운영위원회가 직접 골프장 섭외에 적극 나서고 가격협상도 측면 지원하면서 계절적으로 적절한 날짜에 합리적 비용부담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남은 것은 열리지 못했던 기간 만큼의 아쉬움을 더 큰 열정으로 승화시켜 대회를 뜻깊고 풍성하게 치러내는 일.
적극적인 참가신청, 그리고 통 큰 찬조와 기부가 지금부터 동문들이 담당해야 할 몫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