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희망찬 2023년 동문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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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1-05 00:59 조회 514회 댓글 0건본문

▲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장 윤동한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선후배 여러분!
계묘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27만 천마 동문들의 가정과 일터마다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총동창회의 친정인 우리 모교와 지역사회, 나아가 대한민국의 2023년 역시 새로운 도약의 에너지로 기대와 활력이 넘치는 가운데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화합과 공감의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아울러 정계와 행정부, 경제, 문화계 등 곳곳에서 중요한 직책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우리 동문들이 당면한 경제위기를 해결하고 증폭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데 적극 나서 줄 것을 간곡한 마음으로 당부 드립니다.
뒤돌아보면 지난 2022년은 우리 동창회가 새로운 변환점을 맞은 한해였습니다.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단순한 숫자의 의미를 넘어 그동안 동창회가 쌓아올린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좀 더 발전되고 한 차원 높은 동문사랑과 역동적인 동창회 활동의 기초를 닦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많은 동문들의 거듭된 요청을 받고 많은 고심 끝에 지난해 2월 제 42대 총동창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지난 1966년 영남대학교에 입학해 학업을 마친 뒤 50년이 넘는 세월을 직장인과 기업가로 살아오는 동안 항상 모교에 대한 자부심과 감사의 마음을 간직해 왔고 이제는 동창회를 위한 봉사가 저의 책무라고 생각하며 지난 1년 동안 즐겁게 회장직을 수행하였습니다.
특히 신록의 계절 5월에 2천여 명의 동문들과 함께 경산 캠퍼스의 아름다운 숲길을 누비며 뜨거운 우정을 나눴던 ‘모교 방문 트레킹 대회’는 천마가족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다고 생각하며 동창회장으로서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큰 기쁨이자 보람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6.1 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등 각종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모든 동문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은 임기 동안에도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열린 동창회’의 기틀을 더욱 굳건히 다질 것이며 집행부 몇몇 사람의 재정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운영의 체제를 갖추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동창회가 더욱 젊어지고 활기 넘치는 학연 공동체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새로운 희망과 함께 시작한 2023년을 동창회 역사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우는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부디 동문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리며 다시 한번 천마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