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10월 미주총연(美州總聯)총회에 대규모 방문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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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3-05 00:57 조회 437회 댓글 0건본문

▲ 2017년에 열린 미주총연합동창회 제8회 애틀랜타 총회 모습
총동창회가 오는 10월 미국 LA지역에서 열리는 미주 총동창연합회(회장 전흥원) 총회를 축하하고 재외(在外) 동문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대규모 방미단(訪美團) 파견을 추진한다.
미주 총동창연합회는 미국의 LA, 애틀란타, 시카고와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흩어져 있는 각 지역 동창회의 연합체로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에 총회를 개최하게 된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예정된 이번 총회는 신임 회장 선출로 새 집행부를 구성하는 동시에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동안 멀어졌던 지역 동창회들과의 교류와 소통을 복원시키고 새롭게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정상봉(72.무역) 동문이 총회 준비위원장을 맡아 전흥원(58.약학) 현 회장을 비롯해 고문으로 활동 중인 이 돈(73.건축), 이일건(69.화공) 등 전임 회장들과 함께 오랜만에 열리게 된 뜻깊은 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총회는 애틀란타에서 열렸으며 총동창회 9명과 재경동창회 11명 등 모두 19명이 미국을 방문해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올해 LA 총회에 참석할 이번 방미단은 미주총연의 새로운 출발과 재도약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전례없이 대규모로 추진되면서 동창회 안팎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원은 60명 안팎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총동창회 회장단 우선으로 3월 중 참가 신청을 받기로 했으며 재경동창회와 학교, 재단 등에도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여행 일정은 10월 7일(일)부터 10월 18일(수)까지 11박 12일의 ‘선발대’와 10월 12일(목)부터 10월 18일(목)까지 6박 7일의 ‘후발대’로 나누어 출발할 예정이며 부부동반이 가능하고 선발대의 경우 총회 일정 전까지 미국 서부지역 패키지 투어가 포함되는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총회가 끝나는 10월 16일(월) 이후 가족, 친지 방문을 위한 연장 체류도 할 수 있다.
총회 공식일정에 포함된 2박 3일간의 숙식은 미주총연이 제공할 예정이지만 나머지 모든 경비는 참가자의 자부담이 원칙이며 방미단의 일정에 따른 예약과 수속, 여행 인솔 등은 김병노(81.경영) 총동창회 부회장이 경영하는 ㈜이야기투어에서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