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걸으며 추억 속으로!…‘모교방문 트레킹’ 4월 2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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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3-05 00:57 조회 451회 댓글 0건본문


봄 향기 가득한 캠퍼스를 누비는 하루.
청운(靑雲)의 꿈이 서린 학창시절로 떠나는 ‘시간여행 시즌 2’가 다가온다.
총동창회가 주최하는 트레킹 대회로는 21번째지만 모교 캠퍼스에서 열리는 행사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천마가족 모교방문 트레킹 대회’는 오는 4월 29일, 토요일에 영남대학교 경산 캠퍼스 일대에서 개최되는데 총동창회와 모교가 합심하여 동문 선후배들은 물론이고 재학생과 교직원까지 망라해 모든 천마 가족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2천 명이 넘는 참가자들로 큰 성황을 이루며 천마인의 자부심과 유대감을 확인시켜준 뜻깊은 잔치였기에 올해도 많은 동문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5월 말 무더위 속을 걸었던 지난해보다 개최 일정이 한 달 정도 앞당겨지면서 쾌적한 날씨와 절정의 봄을 만끽하는 최고의 트레킹 될 것으로 기대되며 청춘의 소중한 시간을 남겨 둔 캠퍼스 곳곳의 시설물들, 그리고 우정과 사랑을 찾아 부지런히 누볐던 주변 명소(名所)마다 움트는 푸르름 속 만개한 꽃잔치가 동문들의 ‘귀향(歸鄕)’을 반길 전망이다.
전체 8Km 가량 이어질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각자 학창시절 공부했던 단과대학 건물과 강의실, 도서관 등에서 옛 추억을 더듬기도 하고 대학본부 옆 ‘거울 못’부터 시작되는 ‘러브 로드’와 ‘철학자의 길’로 통하는 숲속 오솔길을 거쳐 구계서원과 의인정사 등이 있는 이른바 ‘민속촌’에서 휴식과 함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 중이다.
4월 29일 행사 당일의 세부 일정은 오전 9시 모교 경산캠퍼스 정문 옆 축구장에 집결하여 10시부터 약 2시간 정도 트레킹이 진행될 예정이며 출발지점으로 다시 모여 점심 식사를 마친 뒤 2부 행사로 공식 의례와 흥겨운 공연, 시상과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3월 말부터 총동창회 사무처가 전화 또는 문자로 접수할 예정이며 기본 참가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인 2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가족 단위 참가 신청도 받는다.
참가 동문들에게는 참가 기념품과 트레킹에 필요한 간식과 음료, 중식 등이 제공되며 시상과 행운권 추첨에서도 다양하고 풍성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