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美州) 총동창연합회 제 9회 LA총회 세부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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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4-05 00:57 조회 430회 댓글 0건본문

▲ 행사가 열릴 퍼시픽 팜스 리조트와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 전경
북미 지역에 흩어져 있는 영남대학교 동문들의 집합체인 미주 총동창연합회(회장:전흥원/58.약학)가 신임 집행부를 구성하고 새로운 도약의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소집한 제 9회 LA 총회의 세부일정과 행사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총회는 오는 10월 14일(토)부터 16일(월)까지 2박 3일 동안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근교의 퍼시픽 팜스 리조트(Pacific Palms Resort)에서 개최된다.
총회 개막 첫날은 미주 각 지역과 한국에서 참석한 천마동문들이 체크-인과 등록 절차를 밟고 미주 총동창연합회가 상임이사회를 열어 상정 안건들을 논의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이어서 정기총회를 통해 상임이사회를 통과한 의제들을 추인하고 새 집행부 구성과 향후 활동을 위한 사업계획과 예산 등 중요한 안건들을 처리하게 된다.
저녁에는 만찬을 겸한 축하 공연 등이 이어진다.
미주총연은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한동안 동문들간의 소통과 결속력이 상당히 느슨해진 만큼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동문들이 격의 없이 어울리면서 예전의 끈끈했던 천마사랑이 단숨에 회복될 수 있는 다양한 여흥 프로그램이 마련될 전망이다.
총회 이틀째 일정은 야외 친교 활동으로 짜여져 있다.
골프를 즐기는 동문들을 위해 총회장 리조트 근처의 인더스트리 힐스 골프클럽에서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에게는 죠수아 국립공원과 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방문하는 일일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저녁에는 다시 총회 호텔로 모여 시상식과 함께 열리는 ‘천마인의 밤’으로 다시 한번 뜨거운 포옹을 나눈다.
총회 마지막 날에는 송별 조찬 모임으로 작별의 아쉬움을 달래고 체크-아웃과 함께 해산하게 되는데 한국에서 온 동문들은 곧바로 귀국길에 오르거나 추가 옵션 관광 또는 친지 방문을 위한 미국 체류 연장도 가능하다.
미주총연의 차기 회장 내정자로 이번 총회의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상봉(72.무역) 동문은 “6년 만에 다시 새롭게 출발하려는 영남대 동창회의 미주총연이 코로나라는 인류 최악의 ‘담금질’을 극복하면서 배운 지혜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LA총회에서 천마동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온전하게 부활시키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현재 미국에는 LA와 뉴욕,애틀란타,시카고 등 8개 도시에 지역 동창회가 있고 캐나다의 밴쿠버와 토론토까지 포함한 10개 지역 동창회가 미주 총연합동창회를 구성해 지난 2002년에 창립된 이후 200여 명의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총동창회는 이번 미주총연 총회를 위해 방미단 파견을 준비하고 있는데 당초 예정보다 규모를 소폭 줄인 40명 정도로 꾸릴 예정이다.
전체 일정은 총회 개막보다 1주일 정도 앞선 10월 7일(토)에 한국을 출발해 6박 7일간의 미국 서부지역 관광을 진행하고 총회 참석 후 10월 17일(수) 귀국하는 10박 11일간의 여정이다.
패키지 관광에는 라스베가스와 그랜드 캐년, 샌디에이고 등 미국 서부의 명소들이 포함돼 있으며 개인이 부담해야 할 비용은 470만 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총회 기간 2박 3일의 숙식비용은 미주 총연이 부담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4월 말까지 선착순 40명으로 마감하게 된다.
미주총연합동창회 제9회 LA총회 준비위원단
위원장 : 정상봉(72.무역)
고문단 : 이돈(73.건축), 박영두(69.토목),
이일건(69.화학), 이광수(70.응미)
사무총괄 : 조현목(80.건축/애틀란타)
기획 : 이건호(82.독문/뉴욕)
재무 : 이호진(75.경제/시카고)
홍보 : 이정자(토론토)
대외협력 : 김병철(90.섬유/밴쿠버)
행사 : 김재중(92.경영/달라스), 왕헬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