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제7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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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3-26 10:23 조회 107회 댓글 0건| 정태일 신임회장 선출로 새로운 도약 예고…윤동한 회장 4년 임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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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총동창회 ‘제7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윤동한(오른쪽) 회장이 정태일(왼쪽) 신임회장에 총동창회기를 이양했다.
총동창회는 지난 2월 26일 오후 5시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제74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동한 회장을 비롯한 총동창회 회장단과 자문위원, 한재숙 영남학원 이사장과 각 지회 동창회 임원, 내외빈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5시에 열린 ‘정기이사회’에서는 윤동한 회장의 인사, 회무보고 및 감사보고를 가졌다. 안건 심의에서 2025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및 장학회 결산인준, 2026 회계연도 사업계획 심의·의결, 2026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및 장학회 예산안 심의·의결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총동창회 제44대 회장단 추천 절차의 건은 윤동한 회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정태일 한국OSG(주) 회장을 총동창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정기이사회에서 의결된 제44대 회장단 선출,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안건들을 만장일치로 인준했다. 또한 이종경(79.법학) 공증인가 대구고려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준현(87.경영) 세무법인 대명 대표 세무사가 감사에 연임됐으며, 부회장·상임이사·이사 선출은 신임회장에게 위임했다.
이어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윤동한 회장은 정태일 신임회장에게 동창회기를 전달했으며, 윤동한 회장에게 동창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임하는 윤동한 회장은 2022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4년간 총동창회장직을 수행했다. 윤동한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 여기 오신 여러분 덕에 동창회가 살아있음을 느낀다.”라며, “4년 동안 충고와 격려 해주신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정태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먼저 그동안 윤동한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다.”며, “재임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영남대학은 웅대하고 좋은 대학이다. 비가 오면 땅이 굳듯이 다시 한번 모교와 동창회 관계가 더 밀접하고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동문들과 여기 오신 보직교수들 모두 함께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태일 회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과 졸업, 모교에서 경영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 한국OSG를 설립해 국내 대표 절삭공구 제조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12년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2014년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동창회장을 맡은 동안 (재)영남대학교동창장학회에 10억원 기탁, 동창회관 리모델링 비용 1억원 찬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학기금 1억원 기탁 등 동창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헌신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