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70년사 속으로] ‘천마인’의 힘을 확인하다, 총동창회의 발전기(199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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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3-26 10:15 조회 53회 댓글 0건본문
▲1995년 총동창회 정기총회
본 내용은 지난해 발간된 ‘총동창회 70년사’에 수록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제1장 ― 총회와 회장단 구성
▲1992 : 제2 총동창회관 신축 및 총동창회 활성화 방안 논의
1992년 3월 27일 제41회 정기총회를 대구 프린스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역대 회장 및 현 회장단 등으로 전형위원을 구성하여 김동권(55.영문) 수석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였다. 그 외에도 총회에서는 역점 사업으로 신천동 제2 총동창회관 신축과 총동창회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었고, 회계보고 및 결산, 1992학년도 장학금 지급식이 거행되었다.
▲1993 : 총동창회관 신축을 위한 회관건립추진위원회 구성 의결
1993년 3월 25일 제42회 정기총회를 대구 프린스 호텔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는 기존의 김동권 회장단이 전원 유임되었다. 또한 1993년 역점 사업으로 제2 총동창회관신축을 위한 회관건립추진위원회 구성 등을 의결하였으며, 추진위원회 구성에 관한 모든권한을 회장단에 위임하였다.
▲1994: 임원 선임과 관련하여 전형위원제와 직선제 논의
1994년 3월 25일 제43회 정기총회가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 1993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과 장학회 수입·지출 결산 등 일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통과되었다. 그러나 최대 관심사인 임원 선임과 관련해서는 난상토론이 이어졌다. 기존의 전형 위원제와 새로운 직선제가 팽팽하게 대립하였다.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임시총회에서 회장을 선출하기로 하고 정기총회는 유회하였다. 제43회 정기총회에서는 예년과달리 젊은 동문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임시총회는 6월 10일 2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프린스 호텔에서 열렸다. 임시총회에서는 역대 회장단으로 구성된 전형위원에 의해 이순목(58.상학) 동문을 회장으로 하는 제26대 회장단이 구성되었다. 신임 이순목 회장은 취임 소감과 함께 총동창회에 운영기금 1억 원, 모교에 대학발전기금 5억 원 기탁을 약속하였다.
▲1995: 총동창회 규모 확장에 따른 회칙 개정
1995년 3월 24일 제44회 정기총회는 2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프린스 호텔
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순목(58.상학) 회장을 유임하고 회칙 개정안을 통과 시켰다. 개정된 회칙은 회원의 자격을 학부 중퇴자에게까지 문호를 개방하는 회원자격 범위 확대, 임원 임기 2년, 부회장 수 20명 확대, 회장단 선거 간선제 등을 골자로 하였다. 회칙 개정은 1989년 3월 이후 6년 만에 이루어졌다. 그중에서도 부회장 증원은 총동창회 규모 확장에 따른 시대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에 따라 회칙 제2장 제5조 회원 규정이 “본회의 회원은 학부 재적자 및 대학원(특수대학원 연구 과정 포함), 구제 예과, 전문부, 초급대학 졸업자로 한다”, 제5장 제20조 임원의 종류가 “회장 1명, 부회장 20명 이내, 상임이사 200명 이내, 이사 600명 이내, 감사 2명”, 제5장 21조 임원 선출 규정이 “임원은 총회에서 선출한다. 단 회장단은 이사(상임이사 포함)회에서 선출하여 총회의 인준을 받으며 회장은 학부 졸업회원 중에서 선출한다”라고 개정되었다. 개정 회칙은 1995년 3월 25일부터 적용되었다. 다만, 1995년 총회에서 선임된 임원의 임기는 1년으로 제한하였다
▲1996: 개정된 회칙 적용에 따른 회장단 선임
1996년 3월 22일 그랜드 호텔에서 2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정기총
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순목 회장을 비롯한 제28대 회장단을 만장일치로 인준하였다. 1996년 정기총회부터는 1995년 개정된 회칙 제5장 21조 임원 선출 규정에 따라1996년 2월 12일 열린 96 정기이사회에서 회장단을 선임하고, 정기총회에서 인준하는절차를 거치게 되었다
▲1997: 회계연도 및 정기총회 일시 규정
1997년 3월 27일 제46회 정기총회가 동대구 관광호텔에서 2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1995년 임원 임기를 2년으로 하는 회칙 개정에 따라 1996년 선임된 회장단은 자동으로 유임되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회칙 제39조 “본회의 회계 연도는 매년 1월 1일에 개시하여 12월 31일에 종료한다”와 제13조 “정기총회는 매년 2월중에 소집한다”라는 규정을 총회 30분 전에 개최한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통과하였다. 그 외 당해 사업으로 모교 개교 50주년 기념 회원명부 발간 및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동문 전시회 개최, ‘자랑스러운 영대인’ 상 제정, 동문 의료혜택 실시 등이 논의되었다.
▲1998: 제2회 ‘자랑스러운 영대인’ 시상식
1998년 2월 20일 제47회 정기총회가 그랜드 호텔에서 2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한 이순목 회장의 제29대 회장단이 새롭게 구성되었다. 또한 제1회 ‘자랑스러운 영대인’ 시상식을 가졌다. 아울러 회칙 제37조 중 “본회의 재정은 회비·입회비”를 “본회의 재정은 연회비·입회비”로 개정하였다
▲1999: 지부조직 및 동문 카드 활성화, 홈페이지 개설 등 논의
1999년 2월 25일 대구 파크 호텔에서 2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2회 ‘자랑스러운 영대인’ 시상이 있었다. 또한 회원명부 발간, 동창회 기금 확충 및 지부조직 활성화, 동문 카드 활성화, 홈페이지 개설 등을 당해 사업계획으로 추진키로 하였으며, 회칙 제17조 “이사회는 매년 2회 정기적으로 회장이 소집한다”를 “이사회는 매년 1회 이상 회장이 소집한다”로 개정하였다. 한편, 기타 토의사항에서는 총동창회 고문과 회장단이 영남학원 재단에 발송한 ‘김기동·최종석 이사 사임촉구서’ 공문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000: 총동창회관 처분 건 논의
2000년 2월 29일 그랜드 호텔에서 2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이순목 회장을 유임하였다. 그 외에도 제3회 ‘자랑스러운영대인’ 시상과 2000년 기념 회원명부 증정식이 거행되었다.
한편, 이순목 회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회장직을 사임함에 따라 회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와 임시총회가 10월 19일 동대구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임시총회에서는 경상북도지사인이의근(58.경제) 동문이 선임되었다. 아울러 대명동 총동창회관 처분 건도 상정하여 회장단과 재산관리위원회에 위임하였다.
▲1994년 총동창회 임시총회 회장 선거 개표, 1992년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장학금 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