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2026년도 회장단 첫 회의…정기총회 앞두고 핵심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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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3-03 10:55 조회 145회 댓글 0건| 결산·예산·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 의결…차기 회장단 구성은 추가 논의로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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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회장
총동창회는 지난 1월 22일(목) 인터불고호텔에서 2026년도 제1차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년을 맞아 차기 총동창회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고 정기총회를 앞둔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회의는 김일부(79.정외)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위임을 포함해 47명의 회장단이 참석해 회무 전반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회무보고와 감사보고가 먼저 상정되었고, 이어▲안건 1호 2025년도 일반·특별·장학 결산인준 ▲안건 2호 2026년도 사업계획(안) 심의·의결 ▲안건 3호 2026년도 일반·특별·장학 예산(안) 심의·의결 등 총동창회 운영의 핵심이 되는 주요 안건들이 차례로 논의됐다. 각 안건별로 사무처의 보고가 이뤄졌으며, 회장단은 질의응답을 통해 필요한 부분을 점검했다. 그 결과 모든 안건은 회장단의 만장일치로 원안대로 의결되며 총동창회 운영의 안정성과 방향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제44대 총동창회 회장 추천과 차기 회장단 구성과 관련한 논의도 이어졌다. 총동창회를 이끌 차기 리더십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동창회가 나아갈 미래 방향과 역할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그러나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과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정기총회 직전 별도의 회장단 회의를 다시 소집해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최종 결정 과정의 신중함과 투명성을 더욱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동한 총동창회장은 “회장단 모두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전하며, “지금 세계는 평화의 시대에서 패권주의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동창회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의 발언은 국내외 정세 변화 속에서 동문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총동창회의 역할 확대를 기대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