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인문학당, 2026년 첫 강연자로 송요섭 (주)초록불 대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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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3-03 10:54 조회 68회 댓글 0건| ‘CEO 양성 사관학교’로서 천만인문학당이 큰 역할 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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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요섭 대표에게 기념화폐를 전달하는 김화동 교장과 윤상현 전 재경동창회장
2026년을 맞아 ‘천마인문학당’이 다시 돌아왔다. ㈜초록불의 송요섭(08.정외) 대표가 올해 첫 강연자로 나섰다.
천마인문학당은 지난 1월 30일, 서울 사당역 인근의 한 강연장에서 진행됐으며, 강연을 마치고 참석자들은 1층에 있는 송요섭 대표의 ‘양복점’에서 양꼬치와 맥주를 즐기며 강연의 나눴다.
이번 행사는 60여 명의 동문 선후배가 참여한 가운데, 강연과 질의응답, 뒤풀이까지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분기별 1회 개최를 목표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천마인문학당은 한마디로 ‘CEO 양성 사관학교’를 표방하고 발족한 모임으로 교장은 김화동(76.법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맡고 있고, 사무국장으로 김동주(19.국통) 아워홈 팀장이 맡고 있다.
윤상현(69.상학) 전 재동창회장은 “현재 우리 시대는 기업과 사회 전반적으로 급변하고 있으며, 다가올 미래에 적응하고 우리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다.”라며, “오늘 천마인문학당을 통해 사회와 조직에서 필요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화동 교장은 “천마인문학당이 벌써 15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 성공한 동문을 모셔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이야기들이 바로 음식의 레시피다.”라며, “오늘 이 자리 참석한 동문들도 레시피를 듣고 실천한다면 100%는 어렵지만, 상당한 부분까지는 다다를 것이다. 앞으로도 ‘CEO 양성 사관학교 – 천만인문학당’에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송요섭 대표는 양꼬치 전문브랜드 ‘양복점’을 경영하면서 겪은 많은 이야기를 동문들에게 들려줬다. 졸업 후 직장생활부터 각종 외식업 경영 이야기, 그리고 지금 현재는 대표로서 수많은 직원과 가맹점에 대한 책임의 무게에 대한 소중한 경험과 소회를 나눴다.
한편 천마인문학당은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동문 선후배 간에 지식·경험·통찰을 공유함으로써 장래 리더를 양성’하자는 취지로 지난 2018년 12월, 윤상현 전 재경동창회장과 권순대(82.무역) 전 재경동창회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여러 청장년 동문들이 아이디어를 교환한 결과로 태어났다. 특히 권순대 전 사무총장은 윤상현 회장과 지난 2012년 ‘천마 취업동문 환영회’를 진행, 재경동창회가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동창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현재까지 백복인 KT&G 사장을 시작으로 조진규 영화감독, 정현식 맘스터치 회장, 신태용 축구감독, 김춘학 CJ건설 사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사장 등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히는 자랑스러운 영남대 선배들이 강연자로 나서 후배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