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사랑의 장학금'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일23-07-05 00:58 조회 398회 댓글 0건본문

▲ 맥타가트박사의 뜻을 모아 우정장학금을 전달하고 국화를 놓으며 추모하는 동문들

▲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애진 학생
맥타가트박사 추모사업회(회장 이상감, 영문과 77학번)는 지난 7일 11시 영남대 인문관 로비에 있는 故맥타가트박사 흉상에서 ‘2023 맥타가트박사 우정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매년 7월 두 번째 토요일 인문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맥타가트박사 우정장학금 수여식’은 추도회와 장학금수여식 순서로 진행을 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맥타가트박사 추모사업회 회원과 제자들이 지난 1년간 기부한 금액으로 영어영문학과에서 추천한 김애진(영문학과 3학년) 학생에게 한 학기 등록금 전액(2,913,000원)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서울, 영덕 등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故맥타가트박사의 추도회를 위해 모교를 방문 한 동문뿐만 아니라 지난 2018년 맥타가트박사 우정장학금을 받았던 김용희(2011.영문) 동문도 함께 자리해서 맥타가트박사에 대한 추억을 함께 나누며 1년 만에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맥타가트박사 추모사업회는 2012년 12월에 故맥타가트박사 흉상을 제작하여 영남대학교에 기증한 바가 있으며, 매년 7월 초 맥타가트박사 추도회를 가지고 있고, 2015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지난 9년간 총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3천여만원을 지급했다.
“여기 헤진 셔츠와 기워신은 양말에 버스토큰만 당신이 가지시고 나머지 모든 것을 영남대 젊은이를 위해 기꺼이 내어주신 맥선생님의 흉상을 마음으로 세워 교육의 성자로 불린 그분의 뜻을 영원히 후세에 기려 받들고자 합니다.”
-맥타가트박사 추모사업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