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부, ‘단디길 걷기대회’4년만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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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6-05 00:25 조회 405회 댓글 0건본문


▲ 영남대학교기계공학부동창회장학회의 '제15기 동문 장학금'을 전달식
‘영남대학교기계공학부 동창회장학회’(이하 장학회)는 5월 19일(금)에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학부 교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단디길 걷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단디길 걷기 대회’는 기계공학부동창회 장학회(이사장 이동주/75.기계)와 기계공학부 학생회(회장 김민재)가 공동주관하고 기계공학부 동창회(회장 김덕수/83.기계)와 기계공학부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로 기계공학부와 동창회의 발전과 화합을 목적으로 2016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 5회째로 접어들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행사지만 많은 재학생과 동문들이 참여하여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고 동문과 학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단디길에서 ’단디‘라는 말은 단단히의 경상도 방언으로 우리 동문들은 ‘학교생활과 직장생활도 단디, 가정생활과 사회생활도 단디, 스승과 제자 관계 그리고 동문간의 유대관계도 단디’하자 취지에서 시작된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영남대학교 경계를 따라서 전체 12km의 둘레길 중에 기계관을 출발하여 본관 뒤편 까치집까지 약 5.5km를 함께 걷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제15기 동문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장학회는 매년 6~8명씩, 2015년부터 총 46명에 대해 총 9,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여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의 재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와 동문으로서의 소속감을 고취 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2023년 상반기의 15기 장학금 수혜 혜택을 받은 동문은 한상수(첨단기계 3학년), 이정민(기계설계 4학년), 이동욱(기계시스템 4학년), 신준한(첨단기계 4학년) 학생으로 면접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재원들이다.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금 수혜 학생들은 ‘자랑스러운 영남대학교 기계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훌륭한 동문으로 성장하겠다’는 감사의 소감을 밝혔으며, 장학금을 수여한 이동주 장학회이사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 동문들이 대한민국의 산업계에서 이루어 놓은 성과를 따라 강하고 지혜로운 영남대학교 기계인임을 잊지말라”고 당부하였다.
‘영남대학교기계공학부동창회장학회’는 지난 2015년 4월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기계공학부 발전기금 지원, 연구지원 사업 등을 통해 영남대학교 기계공학부의 발전과 동창회원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장학회는 기계공학부 동문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현재 매월 10만원씩 후원하는 ‘100동문 동행기업가’와 매월 1만원 이상 자유롭게 후원하는 ‘500동문 동행기부자’, 그리고 ‘특별동문 동행기부자’로 구성되어 현재 총 4억1천만원(기본재산 2억5천만원, 보통재산 1억6천만원)의 후원금으로 기계공학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중이다.
장학회의 이동주 이사장(010-3542-7313)과 조충호 사무국장(010-7512-8078)은 모교를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과 기계공학부 발전기금 지원을 위한 기계공학부 동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