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총장배 골프대회 6월 30일 솔모로 CC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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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3-06-05 00:35 조회 385회 댓글 0건본문

재경 총동창회(회장 김석회/75.건축)가 주최하는 제 20회 총장배 골프대회가 오는 6월 30일(금)에 경기도 여주시의 솔모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골프장에 총 30팀을 예약해 선착순 120명으로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지만 상황에 따라 한두 팀이 늘어날 수도 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샷 건’ 방식의 경기 진행으로 한때 200명이 넘는 규모로 대회를 치르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골프장 예약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지난해에 이어 120명 안팎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할 예정이다.
강원도 춘천시의 더 플레이어스CC에서 열린 지난해 대회까지 주로 가을에 열렸던 이 대회는 10월로 예정된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와의 시기 안배를 위해 올해는 상반기인 6월 30일로 앞당겨 치르게 됐다.
대회 당일 클럽하우스에서의 점심 식사 후 12시부터 순차적으로 티오프를 하게 되는데 참가비는 27만 원으로 그린피와 카트비, 점심과 만찬 비용 포함된 금액이며 캐디피와 그늘집 비용은 각 팀별로 부담하게 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총장배 골프대회는 그동안 수도권 동문들의 친목과 교류를 위한 대규모 행사인 동시에 십시일반으로 모교발전기금을 조성해 학교와 재학생 후배들을 돕는 자선 모임으로도 의미도 더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재경 동창회 김석회 회장이 2천만 원, 김춘학(75.건축) 동문 1천만 원, 김종자(71.약학) 동문 5백만 원, 권순대(82.무역) 총동창회 부회장 5백만 원 등 총 4,2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모아 학교 측에 전달했으며 지금까지의 누적 금액은 2억 7,500만 원에 이르고 있다.
올해도 김석회 회장이 1천만 원을 찬조한 데 이어 대회 추진위원장인 김병노(81.경영) 부회장이 300만 원, 서석홍(63.섬유), 이시원(63.상학) 두 전임 재경 회장과 박정관(75.약학) 부회장, 그리고 총동창회 문화행사분과위원장인 조세덕(71.건축) 부회장이 각각 100만 원씩을 내놓는 등 2천 만 원 이상의 현금과 다양한 물품 협찬이 쇄도해 풍성하고 알찬 대회를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