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 연석회의 개최…고문·자문위원·운영위원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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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1-19 16:35 조회 351회 댓글 0건| 재단과 모교와의 갈등문제, 2시간 동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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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석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윤동한 회장
지난 11월 17일(금) 오후 4시, 총동창회관에서는 총동창회의 회장, 고문, 자문위원, 운영위원장이 함께한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그동안 동창회 현안을 논의하고 동창회 고문과 자문위원, 운영위원 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윤동한 회장과 박동수 수석부회장, 최외출 총장(총동창회 고문), 정성균·박노황·윤성광 자문위원, 도수회·주대중·조세덕·서태교 운영위원장, 고동현 전)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연석회의에서는 미주총연 LA총회 여행방문단 결과보고에 이어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결과보고. 모교 및 동창회 주요 현안 논의 순서로 이어졌다. 동창회 주요 현안인 재단의 ‘총추위’폐지와 관련한 논의에서는 참석자들이 “모교 동창 회장과 재단 이사장, 총장이 한 자리에 만나 이견을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교 재단이 ‘총추위’ 폐지와 관련해 동창회에 사전에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동창회와 모교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충분히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동창회 고문 자격으로 참석한 최외출 총장은 “우리 학교는 현재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확보하고 있는데, 동창회보에는 사전에 물어보지도 않고 이런 기사가 나오니 되게 섭섭했다. 그래서 기사를 바로잡는 노력을 부탁드린다. 그렇지 않으면 학교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직접 바로잡는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동한 회장은 “동창회는 동문이 회비를 직접 내면서 참여하는 기관이다. 그런데 ‘총장후보추천위원회 폐지’에 관련해서 배경 설명을 듣기 위해 문서를 보내고 답신을 주고받으며 원칙대로 기다려 왔다.”라며, “동창회에서도 이번 일을 바로잡을 수 있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 충분히 논의한 다음 다시 한번 자리를 마련하겠다. 이런 노력을 모교와 재단에서도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학교 측을 대표한 최외출 총장과 동창회 양측이 서로의 입장차를 보인 채 회의가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