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동창회보, 42년 만에 제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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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1-19 16:33 조회 484회 댓글 0건| 시대흐름에 맞춰 한글제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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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1982년 8월 5일에 발간된 동창회보 창간호, 2023년 12월 5일에 발간된 동창회보(434호)
새롭게 변경된 동창회보 제호는 국영문을 안정적으로 중앙에 배치하여 회보의 공정성과 위상을 상징적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했다, ‘영대동창회보’ 제호는 현재 모교가 사용하고 있는 글씨체를 인용함으로써 모교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동문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의 글씨체를 완성했다. 제호 좌측에는 천마교포를 기초로 제작된 동창회 엠블럼을, 우측에는 모교 커뮤니케이션 마크를 동창회 마크로 새롭게 제작했다. 그리고 바로 아래쪽에는 동창회보 발간정보와 회보 페이지 표기를 간결하게 정리하여 제호 정보를 쉽게 전달알 수 있게 배치했다. 또한 회보의 내지의 상단부에도 ‘영대동창회보’의 국영문의 로고와 천마 그래픽모티브를 활용하여 영남대학교의 상징인 ‘천마’의 기상을 동문들에게 지속적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영대인의 기상을 회보 내지에서도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故심재완 교수
1982년 8월 5일 창간호를 발간한 영대동창회보는 42년이란 시간을 거쳐 2024년 1월, 435번째 회보를 발간했다. 약 42년간 동창회보의 제호 ‘嶺大同窓會報(영대동창회보)’가 한자에서 한글로 새롭게 변경되었다. 嶺大同窓會報 제호는 故심재완(52.국문) 교수가 직접 동창회보를 위해 붓글씨로 남긴 제호였다.
42년의 시간이 지난 만큼 동창회보 제호 변경은 수차례 동창회 차원의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최근 회의를 거쳐 모교 권기제(91.시각)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와 주태진(85.응용미술) 디자인학과 동창회장이 함께 뜻을 모아 동창회보 제호 시안들을 내놨다. 제작된 제호 디자인 시안은 지난 12월에 열린 ‘제4회 총동창회 회장단회의’에서 최종 제호 디자인이 선정되어 2024년 1월 회보부터 변경됐다.
권기제 모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새롭게 변경된 제호와 동창회보 디자인은 기존 동문들과 젊은 동문들 모두가 익숙함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여 영남대학교 동문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