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27만 동문에게 새해 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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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4-01-19 16:36 조회 355회 댓글 0건본문
▲윤동한 총동창회장
새해는 동문 모두가 뜻하는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청룡(靑龍)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는 총동창회뿐만 아니라 각 지회동창회에서도 많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그간의 코로나 펜데믹으로 움츠렸던 동창회들이 기지개를 켜고 새롭게 날갯짓을 시작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총동창회에서는 봄비가 내리는 압량벌 캠퍼스에서 2천여명의 동문들과 함께 한 ‘천마가족 모교방문 트레킹대회’, 6년 만에 LA에서 개최된 ‘미주총연합동창회’ 그리고 붉은 가을하늘 아래 영천 오펠GC에서 펼쳐진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등 많은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하지만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천마인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뜻깊은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교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굴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 삼아 역사의 새장을 꾸준히 개척해오고 있습니다. 2023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2년 연속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 ‘기업 상장사 CEO 배출 비수도권 사립대학교 1위’, ‘2023 라이덴랭킹 국내 8위’, ‘2024년 신규 검사임용시험 합격률 전국 1위’ 등의 수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올해는 모교 개교 77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 27만 동문들은 모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동문들의 역량을 결집하여 모교 발전에 이바지하는 77주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연을 바탕으로 구성된 동창회는 사회생활에서 가장 기본적인 모임이면서, 동시에 우리 사회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인연이기도 합니다. 이 인연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동창회 행사들을 통해 서로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윤택해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동문들의 애정과 관심이 하나로 모여 동창회와 모교가 만들어가는 새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동문 모두가 77년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영남대학교 출신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모교와 동창회와 맺은 아름다운 인연을 더욱 소중히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항상 총동창회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동문 여러분, 이 자리를 빌려 고마움과 감사함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는 천마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기쁨 그리고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